메뉴 건너뛰기

이슈 야당이 다음에 200석을 넘기려면 현실적으로 더 공을 들여야하는 지역..jpg
56,688 529
2025.01.01 17:07
56,688 529

작년 12월 내란-탄핵을 거치면서 의석 200석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정치에 1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알게되었을거라고 생각함

 

2025년 1월 1일 현재, 여당인 국짐은 108석 야당(국짐 제외)은 192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국짐의 의석은 지역구 의석 90석 비례 18석으로 이루어져있음

 

지역구 의석 90석 중 무려 59석이나 차지하는 지역이 있는데 바로 PK(부산,울산, 경남) TK(대구, 경북)임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부산에서 17석, 울산에서 4석, 경남에서 13석, 대구에서 12석, 경북에서 13석

 

이 중 현실적으로 좀 더 공을 들여볼만한 지역은 PK임

 

ihIKmJ

YeyZTE

vJXroH

 

1~2%대 차이인 곳도 있고, 5~15% 내외로 차이나는 곳이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음

 

 

FGzkdG

DuMYNB

 

TK는 이번 내란 사태로 영향은 받겠지만 현실적으로 좀 더 시간이 필요해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5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52 01.05 38,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7,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6,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7,4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5,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5,0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7,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9,1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55 기사/뉴스 “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 4 03:28 410
327854 기사/뉴스 '내란죄 철회 짬짜미' 논란'…국회 대리인 내가 실언한 셈 "재판부도 이걸(내란죄) 헌법적으로 평가·판단하고 싶어 하고, 유형적 사실의 내란죄 부분을 넣지 않는다는 걸 재판부도 원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상상한 것" 7 02:54 1,214
327853 기사/뉴스 원래 아이돌 응원봉이라는 것은 팬덤의 이기심과 배타성의 상징과도 같다. 이 응원봉은 오직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흔들어진다. 그 외의 장소와 맥락에서는 그 어떤 의미를 갖지 못한다. 콘서트장에서 가수들의 노래에 맞추어 센터 콘솔을 통해 통제돼 시시각각 변하는 이 응원봉의 색은 철저히 독점적으로만 빛을 낸다. 28 02:06 3,306
327852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신곡 ‘오늘만 I LOVE YOU’ 뮤직비디오, 서울 한복판 신세계 스퀘어에 송출  4 01:31 1,350
327851 기사/뉴스 김기현 등 여야 외통위원들, 美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47 00:22 4,110
327850 기사/뉴스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발언 국힘 대변인, 반나절만 자진 사퇴 14 01.07 2,806
327849 기사/뉴스 정청래에게 칭찬받은 부천시을 국회의원 김기표 법사위 데뷔전 137 01.07 20,894
327848 기사/뉴스 조은석 감사원 권한대행, 대통령실 이전 감사 재심의 검토 지시 4 01.07 1,694
327847 기사/뉴스 '열 살 속여 베이비복스 퇴출' 이가이 "멤버 불화 없었다, 완전체 무대 고마워"[SC이슈] 31 01.07 5,204
327846 기사/뉴스 여론조사 지지율40%? 문항 부터 이상했다 12 01.07 2,746
327845 기사/뉴스 이미도 "노출신 촬영 때 '나가 달라'는 공지에도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돌싱포맨) 22 01.07 8,353
327844 기사/뉴스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마시더니…계엄령 언급 농담인줄" 13 01.07 3,128
327843 기사/뉴스 [속보] "中티베트 강진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가옥 3천609채 붕괴" <신화통신> 5 01.07 1,933
327842 기사/뉴스 [단독]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24 01.07 2,113
327841 기사/뉴스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40 01.07 5,983
327840 기사/뉴스 실탄 5만발 꺼내면서 기록 안 해 24 01.07 3,326
327839 기사/뉴스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32 01.07 9,730
327838 기사/뉴스 블링컨 "미, 최상목 완전히 신뢰"?…미 발표문엔 없어 98 01.07 10,388
327837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K팝 여성 가수 최초 46 01.07 2,475
327836 기사/뉴스 中티베트서 규모 7.1 강진…95명 사망 속 피해 확대 우려(종합3보) 9 01.07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