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민주화운동
예전엔 내가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과연 독립운동이랑 민주화운동을 했을까? 그렇게 내가 애국심이 강하고 나를 희생해서라도 나라를 지킬까? 싶었는데 계엄 겪어보니 그냥 그런거 없어도 나도 나가야겠다 싶어서 나가게 됨.
이젠 저 시절로 돌아가면 나도 나갔을거란 확신이 듦.
애국심이 강하고 희생정신이 있고 이런 거창한게 아니지만 그냥 나가는게 더 속 편해
민주화운동
예전엔 내가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과연 독립운동이랑 민주화운동을 했을까? 그렇게 내가 애국심이 강하고 나를 희생해서라도 나라를 지킬까? 싶었는데 계엄 겪어보니 그냥 그런거 없어도 나도 나가야겠다 싶어서 나가게 됨.
이젠 저 시절로 돌아가면 나도 나갔을거란 확신이 듦.
애국심이 강하고 희생정신이 있고 이런 거창한게 아니지만 그냥 나가는게 더 속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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