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이슈
네 여러분 의견 충분히 이해햇습니다 올젠더목욕탕, 여탕 올젠더탈의실, 여자탈의실 이렇게갑시다. 이러면데죠.
31,980
19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54218375
2025.01.01 16:54
31,980
196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nokkumgyangsalm/status/1873534069969203412
이런글이 올라왓는데 여기 인용이 달림
(이분은 아군임ㅋㅋㅋ)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96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9
01.03
23,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7,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6,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8,6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97153
이슈
후쿠오카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수컷 해달 리로, 17세의 나이로 사망
12:58
35
2597152
이슈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4
12:55
813
2597151
이슈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
57
12:53
2,559
2597150
이슈
내란범 지지자 JK김동욱의 특이한 이력.jpg
14
12:52
2,186
2597149
이슈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4
12:52
661
2597148
이슈
투썸 딸기 음료 출시 (생과일)
12
12:51
1,659
2597147
이슈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6
12:51
898
2597146
이슈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투쟁 과정중 경찰 수십명에 팔이꺾여 연행되는 노동자
231
12:48
8,808
2597145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43
12:48
3,507
2597144
이슈
정선 스키장서 20대 스키타던 중 넘어져 사망…펜스와 부딪혀
15
12:47
2,426
2597143
이슈
여성 시민이 다쳤는데 거기에 맞서서 "우리 경찰이 다쳤습니다!"하고 방송중인 경찰들
40
12:47
2,250
2597142
이슈
트젠&트젠지지자가 여성 성폭력 연합세미나 없앤 사례
17
12:47
1,092
2597141
기사/뉴스
5.18 가짜뉴스, 온상은 '교회'였다
98
12:44
4,460
2597140
이슈
[단독]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여발 동원…저격총, 섬광수류탄도
8
12:44
466
2597139
이슈
어제 대통령 관저에서 못한 채증 신나게 하는 중인 경찰들
41
12:43
4,105
2597138
이슈
경찰이 현재 민주노총에게 "불법연행" 자행하는 중 (여자 한분도 경찰땜에 다치심/ 여성 노동자도 불법연행당함)
25
12:42
1,617
2597137
기사/뉴스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
12
12:39
1,549
2597136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檢 시각은… “의안 제출 않았고, 일방적 통보해”
12:38
395
2597135
기사/뉴스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
11
12:37
888
2597134
이슈
경찰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체포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관저 인근의 볼보 빌딩까지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멋대로 제한을 통보하고 정당한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집회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입니다.
229
12:34
8,585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