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34위… 10주째 차트인
1,238 8
2025.01.01 16:25
1,238 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10주 연속 진입했다.



qiHvTJ

로제(사진=더블랙레이블)




1일 공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1월 4일 자)에서 전주보다 12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32위에 이름을 올리며 3주 연속 진입했다.




윤기백 기자



https://v.daum.net/v/2025010109142065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9 01.03 22,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3,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6,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4,2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096 기사/뉴스 [속보] 가거도 해상 낚시어선 좌초…“18명 구조, 3명 수색 중” 3 11:47 333
327095 기사/뉴스 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실패 보도…“정치적 불안 더 커질텐데” 18 11:40 633
327094 기사/뉴스 尹 탄핵심판…"형법상 내란죄 주장 철회" vs "적법 절차 안 맞아" 8 11:31 754
327093 기사/뉴스 [속보]가거도 인근 해상서 21명 탄 낚시어선 침몰 47 11:26 3,666
327092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고속 승진 날개...1년 만에 팀장 달았다 115 11:14 9,120
327091 기사/뉴스 “올해는 제대로 아껴보자”…내가 작년 카드값에 허덕였던 진짜이유 13 11:11 2,644
327090 기사/뉴스 윤석열 무조건 보호가 사명? ‘내란수비대’ 경호처 폐지될 수도 27 11:11 2,342
327089 기사/뉴스 새해 발리서 30대 한국인 실종…“머리에 상처” 숨진 채 발견 8 11:04 3,068
327088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비상대권’ 언급하자 김용현 “여인형·곽종근·이진우·강호필이 충성 다할 것” 14 10:44 1,677
327087 기사/뉴스 "체포 실패했는데 웃음이 나오나"…공수처 표정에 '시끌' 287 10:42 24,977
327086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공소장에 윤석열 88차례, 대통령 152차례 등장 1 10:38 1,379
32708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오늘 첫방...이민호 공효진 운명적 랑데부 13 10:30 1,001
327084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227 10:27 10,383
327083 기사/뉴스 '위키드' 엘파바? 원래는 데미 무어였다 11 10:25 4,025
327082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115 10:21 3,792
327081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38 10:15 1,828
327080 기사/뉴스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 14 10:06 4,041
327079 기사/뉴스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24 10:02 2,952
327078 기사/뉴스 “다가오지마! 으르렁” 쓰러진 주인 지키려다…반려견 충성심에 견주 사망 123 09:59 24,569
327077 기사/뉴스 美백악관 “최상목 대행 국정안정 중점에 주목…헌법 준수하길” 48 09:56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