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25 새해 첫 곡 희망찬 K-팝 가사 “가사대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1727

출처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75380


2025년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 곡으로 어떤 노래를 들으셨나요? 새해 처음 듣는 노래가 그 해의 주제곡이 된다는 재미있는 설이 있죠. 새해를 맞이하며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곡을 듣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특히 K-팝 노래 가사에는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노래 가사들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해 보세요. 



엔시티 위시 - We Go! 


라이즈 - Impossible 

엔시티 드림 - Hello Future 



에스파 - Dreams Come True 


스트레이키즈 - TIme Ou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교환일기 (두밧두 와리와리) 


뉴진스 - NewJeans 


아이브 - I AM 



보이넥스트도어 - Lucky Charm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재규라는 사람이 왜 법적 윤리적 문제를 다 무시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됨
    • 12:07
    • 조회 57
    • 이슈
    • 클레이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액션씬으로 꼽히는 장면...
    • 12:06
    • 조회 156
    • 이슈
    • 다시 민주노총 집회에 불법이라며 현행범 체포 경고 시작하는 경찰
    • 12:06
    • 조회 368
    • 이슈
    4
    • 불꽃남자 정대만 기수님 깃발 휘두르는 실력이 날로 렙업 하시는 듯
    • 12:02
    • 조회 899
    • 이슈
    6
    • 오징어게임2를 본 외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임시완의 나이
    • 12:00
    • 조회 1693
    • 이슈
    19
    • 반응 초대박 터진 '월레스와 그로밋' 16년 만의 신작 <복수의 날개>
    • 11:54
    • 조회 1504
    • 이슈
    18
    • [속보]전남 가거도 20여명 탄 낚싯배 침수…1명 심정지.. 구조중
    • 11:52
    • 조회 1126
    • 이슈
    14
    • 시골 CU 편의점 근황
    • 11:52
    • 조회 9211
    • 이슈
    89
    • 8번째 아기를 위탁모 하신 분 + 아기 근황
    • 11:52
    • 조회 3188
    • 이슈
    16
    • 무려 19년만에 백화점 지방매점이 전체매출 3위로 올라옴.jpg
    • 11:49
    • 조회 3242
    • 이슈
    15
    • 내가 들어본 학부모 민원 레전드.txt
    • 11:48
    • 조회 2497
    • 이슈
    20
    •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 11:47
    • 조회 1671
    • 이슈
    57
    • 네덜란드는 나치 부역자 42만명의 명단을 공개했대 42만명
    • 11:43
    • 조회 2293
    • 이슈
    43
    • 프듀48 츄잉껌부른 스톤뮤직 4인방 근황.jpg
    • 11:43
    • 조회 1842
    • 이슈
    13
    • 슈뢰딩거의고양이 뱃지를 만들었습니다. 뱃지를 회전하기 전까지, 고양이는 살아 있는 동시에 죽은 상태입니다
    • 11:41
    • 조회 2082
    • 이슈
    12
    • 현재 체스계에 논란이 된 사건.jpg
    • 11:41
    • 조회 4024
    • 이슈
    22
    • 난 일제시대에 태어났어도 독립운동 안했을 것 같았는데 요즘 생각이 달라졌어. 아마 했을 것 같아. 애국심 그런 게 아니라 빡쳐서.
    • 11:39
    • 조회 9931
    • 이슈
    183
    • 뒤쪽 육교로 가면 경찰이 “진보? 보수?” 하고 물어보는데 ...
    • 11:37
    • 조회 3445
    • 이슈
    35
    • 어찌보면 때로는 폭행한 사람보다도 폭행을 유발한 사람이 훨씬 더 중대하고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 11:35
    • 조회 1617
    • 이슈
    37
    • @누가 한강진에 열두 시간 있었다는 말을 이렇게 해요.
    • 11:32
    • 조회 4953
    • 이슈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