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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터 꺼지자 1분 30초간 침묵한 윤석열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82250

https://youtu.be/Cc_ExQVue-c?si=G4eGvwkcR1xtZyv8

 

TV조선에서 주최한 2021 글로벌리더스 포럼 각국 유명 정치인들이 10분간 연설 하는건데 프롬프터 순간 고장남.

대본 없으니 1분 30초간 아무말 없이 서 있었음

 

생방송이었고 TV조선에서 비공개 처리 해서 저 영상 밖에 안남음 참고로 윤석열 전에 이재명이었는데 10분간 프롬프터 없이 즉석연설로 조짐 

이것도 TV조선 측에서 이재명한텐 인사말만 하는 행사라고 이야기 했고, 윤석열한테는 프롬프터를 준비해줘서 10분간 기회를 준거라고 함 ㄷㄷ;;

 

 

+당시 기사

 

TV조선'에서 주최한 글로벌 리더스포럼2021 행사가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후보도 자리해 비전 발표를 했는데, 양측이 상당한 대조의 모습을 보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상황은 이날 오전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됐다.

먼저 이재명 대선후보가 단상에 올라 약 10분 동안 △기초과학·첨단기술에 대한 국가의 투자와 지원 △이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미래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재명 후보는 능숙하게 프롬프터의 도움 없이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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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는 글로벌 리더스포럼2021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약 10분 동안 능숙하게 프롬프터의 도움 없이 발표를 마쳤다. 사진=TV조선 방송영상


 

이재명 후보에 이어 윤석열 후보가 소개되고 자리에 올라갔다. 그러나 단상에 오른 윤석열 후보는 어찌된 일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2분 가량 서 있었다. 그는 당황한 듯 손을 모으고 어색한 모습으로 좌우를 둘러보면서 침묵을 지켰을 뿐이다. 사실상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지 않자 사회자는 “시작해주시길 바란다”며 발표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윤석열 후보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대로 서 있었는데, 결국 원고를 읽을 '프롬프터'가 준비되지 않아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자는 황급히 “오디오 조정이 있겠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후 뒤늦게 프롬프터에 메시지가 뜨자 윤석열 후보는 뒤늦게 정면에 나온 프롬프터를 읽으며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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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NpnMan

단상에 오른 윤석열 후보는 어찌된 일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2분 가량 서 있었다. 그는 당황한 듯 손을 모으고 어색한 모습으로 좌우를 둘러보면서 침묵을 지켰을 뿐이다. 사실상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사진=TV조선 방송영상
 

윤석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등 헌법 가치 수호 △취약계층 복지 △전문가 중심의 국가 운영 등을 설명했다. 여기서 사회자는 '오디오 조정'을 언급했으나 정작 윤석열 후보가 목을 가다듬는 음성이 들린 만큼, 윤 후보의 오디오는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다. 

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대조를 이뤘던 점은 또 있다. 이재명 후보는 프롬프터를 보지 않고 다양한 손짓과 몸짓을 하면서 발표를 이어간 반면, 윤석열 후보는 줄곧 손을 모은 부동자세로 프롬프터를 읽는 듯한 어색한 모습이었다. 

즉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평소 해오던 국가비전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그저 준비된 대본을 읽는 데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여기에 프롬프터 없이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윤석열 후보가 얼마나 준비가 안 되었는지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이 자리에는 핀란드·호주·이탈리아의 전 총리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까지도 대거 참석한 자리였다. 세계에서도 큰 관심 가질 만한 중요한 자리에서 이렇게 양 후보 간 대조적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TV조선'에서 방송한 영상은 이미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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