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게임시즌3 공개일 빛삭, 철수X영희 투샷 공개
7,877 18
2025.01.01 15:05
7,877 18



"6월 27일"…'오겜' 시즌3 공개일 빛삭, 철수X영희 투샷까지 풀렸다

‘오징어게임 시즌3’의 커밍 포스터가 공개됐다.

1일 넷플릭스 공식 SNS에는 ‘영희와 철수, 동심의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오징어 게임’ 시즌 3, 2025년 공개. 오직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시즌1, 시즌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부르는 영희와 함께 쿠키 영상에서 첫 공개된 철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넷플릭스 측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는 영희와 철수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 뒤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맑은 하늘과 대비되는 노을진 모습이 비춰지기도 해 과연 어떤 새 게임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측에서 유튜브에 해당 티저 영상을 공개할 당시 영상 설명란에 “’오징어게임’ 6월 27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라는 글이 함께 게재했다. 다만 현재 해당 쇼츠 영상은 비공개 처리돼 실제로 6월 27일에 공개될지에 대해서도 주목받고 있다.

https://naver.me/5GpoLcp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0 24.12.30 75,3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3,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054 유머 내 손에 있는 막대가 깃대 같냐 죽창 같냐 11:07 455
2597053 유머 귤 하루 권장량 17 11:06 1,176
2597052 유머 한강진에 모이고 있다는 경찰 16 11:06 1,453
2597051 기사/뉴스 새해 발리서 30대 한국인 실종…“머리에 상처” 숨진 채 발견 4 11:04 1,273
2597050 이슈 [장문] 또또 여아 외형캐 노출형 캐릭터 출시한 한국 모 rpg게임‼️ 30 11:01 2,177
2597049 정보 삼색고양이인데 삼색고양이 같지 않은 삼색고양이 같은 아이들 11 10:59 1,360
2597048 이슈 최상목은 대통령이 타는 벤츠 방탄 차량을 가져오라 그랬어요.ytb 31 10:59 2,212
2597047 이슈 '최강 동안' 올해 92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근황 46 10:59 3,757
2597046 이슈 요즘 실제로 듣진 않았지만 더쿠 보다가 뇌에 환청으로 계속 들리는 노래 1 10:58 924
2597045 이슈 재능이란 무엇인가 4 10:57 718
2597044 이슈 [단독] 비상계엄 동원 사령관들 ‘북한 위협’ 들며 비상대기 등 지시 4 10:55 864
2597043 유머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인의 고봉밥 43 10:54 3,553
2597042 이슈 [단독]김용현, 계엄 선포 직후 "내가 전군 지휘, 명령 안 따르면 항명죄 처벌" 5 10:54 788
2597041 이슈 솔직히 국힘 정당해산 가능성 회의적이라고 봤는데, 이젠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성의 문제가 됨. 저런 정당을 해산하지 않고 저런 선동가들을 잡아넣어서 반면교사를 삼지 않으면 우리 사회 우리 공동체를 수습할 가망이 없음. 68 10:52 1,750
2597040 유머 ??: 이거 보고 회사 그냥 계속 다니기로 함 32 10:49 6,209
2597039 이슈 [속보]박지원 "내란 외환 우두머리 하루 빨리 체포하고 헌재의 신속한 심리를 진행하는 것이 나라 살리는 길" 23 10:45 1,249
2597038 이슈 정체를 숨겨야하는 집회 참가자 88 10:44 10,059
2597037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비상대권’ 언급하자 김용현 “여인형·곽종근·이진우·강호필이 충성 다할 것” 10 10:44 1,172
2597036 기사/뉴스 "체포 실패했는데 웃음이 나오나"…공수처 표정에 '시끌' 216 10:42 14,873
2597035 유머 몽골에선 아기를 묶어놓는다면서? 몽골인: 예???? 64 10:40 9,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