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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플릭스덕에 확 떴다가 급 식은 배우하면 떠오르는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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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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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cvmj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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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센티네오


출연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에라 연애 대작전>

<더 리쿠리트>


근래 젊은 배우 중 단기간 가장 핫했던 배우

하이틴로코물로 흥하고도 이후 관리를 너무 안해서 10대 팬들이 급감한 게 하락세의 주 원인. 하이틴스타 이미지도 아직 못벗어남.

그래도 연기는 괜찮아서 아직 소소한 반등은 기대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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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장 페이지


출연작

<브리저튼 시즌1>

<그레이맨>

<던전앤드래곤>


넷플릭스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브리저튼 이라는 로맨스드라마로 흥함. 흑인 배우 중 대형스타 나왔다는 반응도 있을 만큼 핫했는데 이후 4년이나 지났는데 대표작도 없고 반응도 없고 잊혀져 가는 중.. 브리저튼을 너무 일찍 하차했다는 반응과 더불어 연기못한다는 평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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