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위패가 왜 이렇게 배치 되었나 했더니 가족은 함께놓은거라한다. 위패에 사진도 있고 대형참사에 정치인은 3일연속 방문하고 유족의 이야기를 듣는게 이게 당연한건데 낯설다. 윤석열 집권때 얼마나 잔인한 사회였는지 유족을 정부가 박대하는게 유족뿐아니라 국민들까지 괴롭게 한건지 알것같다.
7,296 52
2025.01.01 14:46
7,296 52

https://x.com/aaarrrrv/status/1874225107922780514?s=46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0 24.12.30 75,0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2,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030 이슈 배우 킬리언 머피 옆에 앉아서 그가 누군지 모르는 척 했다는 사람 2 10:35 473
2597029 이슈 [MLB/KBO] 메이저리거를 잘 ‘키움’ 2 10:34 99
2597028 이슈 노종면 국회의원 페이스북 3 10:34 297
2597027 이슈 본업이 멸망하고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2 10:32 1,578
2597026 이슈 3면 전쟁 중에도 순풍이라는 이스라엘 경제 3 10:32 525
259702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오늘 첫방...이민호 공효진 운명적 랑데부 4 10:30 188
2597024 이슈 틱톡에 한국남자의 위엄 ㅎㄷㄷ 라고 올라온 영상인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 직원분 얼마나 힘드실까 20 10:28 2,077
2597023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50 10:27 1,261
2597022 기사/뉴스 '위키드' 엘파바? 원래는 데미 무어였다 7 10:25 1,520
2597021 정보 2030대 남자들의 시위 "못"나간 변명이 웃긴 이유 25 10:25 1,752
2597020 이슈 MBC 제3노조 "대통령 관저를 헬기 촬영?…제 정신인가" 151 10:22 8,313
2597019 이슈 지금 오셔도 좋아요. 순천향까지 오셔서 육교 건너세욤. 블루스퀘어 건너편은 탄핵반대집회 잘못보고 블루스퀘어에서 내려서 반대집회 갈 뻔 19 10:22 1,299
2597018 이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강진 역으로 와주세요 1 10:22 768
2597017 이슈 오늘 전체 희생자의 인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인스타) 11 10:21 1,630
2597016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79 10:21 1,600
2597015 이슈 이에 MBC 측은 "헬기는 허가 구역 내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압송 과정 항공 촬영에 대비하고 있었다"라며 "대통령 측이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추호의 고려도 없이 또 다시 MBC 등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을 우롱하는 대통령 측이 고발을 한다면 MBC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32 10:19 1,417
2597014 이슈 수리남 강인구가 웃음지뢰인 달글 4 10:16 1,545
2597013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35 10:15 1,311
2597012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46 10:11 3,030
2597011 이슈 넷플 수리남 ‘그 장면’ 본 사람들 특징 (초대형스포) 55 10:08 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