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헌 염불에 낚이면 안되는 이유 (중임제만 보고 개헌ㄱㄱ할 시기가 아님)
2,423 37
2025.01.01 14:45
2,423 37
pXrnIv


탄핵이 시급한 정국에 개헌 언급은 딱봐도 '물타기'수법


FRDYKc


굳이 이 시기에 개헌 웅앵해서 결국 득보는 건 누구고

손해보는 건 누구인지 10초만 생각해봐도 답나옴


gBiFEj

XBZAfW


개헌무새들 라인업만 봐도 각이 나오죠 네


StcIFi
자칭 원로모임 이라는 작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속내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남

'3년으로 임기단축' '내각제 개헌' '권력분산'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한다해도 대다수가 원하는 중임제, 국민 기본권 확보만 얻고 끝날 확률이 얼마나 되어보임?


이미 탄핵정국이고 국짐에서는 이미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하게 보는 사람이 있음

그들이 예상하는 차기 대통령에 발작하는 이유 말안해도 알잖아

벌써부터 지들을 처단할 수 있는 권력에 최대한 힘 빼놓자는 움직임인거 나만 보여?


제왕적 대통령ㅋㅋㅋㅋ 저기서 나온 대통만 권력남용하잖아

과연 현 대통령제가 문제일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문제일까


결론:

*개헌 안해서 윤두환이 나온게 아니다!

*현 상황에 개헌 운운은 탄핵동력 늦추려는 물타기

*이재명 무서우니 지금 개헌해서 힘빼놓자는 속내가 보임

*조기대선 폭망각이라 오래걸리는 개헌으로 시간벌고 정권유지해보려는 속셈

*정국 안정되고나서 저쪽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올바른 개헌 충분히 할수있음


지금은 괜히 중임제 하나에 낚여서 개헌 이야기 수면으로 안 올리는게 맞아

잘 모르겠으면 개헌하자고 설치는 인간들 리스트를 보면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0 24.12.30 74,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2,1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016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6 10:21 152
2597015 이슈 이에 MBC 측은 "헬기는 허가 구역 내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압송 과정 항공 촬영에 대비하고 있었다"라며 "대통령 측이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추호의 고려도 없이 또 다시 MBC 등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을 우롱하는 대통령 측이 고발을 한다면 MBC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13 10:19 476
2597014 이슈 수리남 강인구가 웃음지뢰인 달글 10:16 688
2597013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23 10:15 856
2597012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32 10:11 1,926
2597011 이슈 넷플 수리남 ‘그 장면’ 본 사람들 특징 (초대형스포) 38 10:08 3,606
2597010 기사/뉴스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 10 10:06 2,031
2597009 이슈 [옥씨부인전 9회 선공개] 임지연 남편 추영우 삼년상 치르는 중 본인 직접 등판? 13 10:06 1,293
2597008 이슈 수리남 대사 중독성 미쳐버린 거 같은 달글;; 8 10:05 2,451
2597007 이슈 솔직히 이 셋 붙어다닐 때가 헐리웃 젤 재밌었음.jpg 24 10:03 4,841
2597006 기사/뉴스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17 10:02 1,420
2597005 정보 Kb pay 퀴즈정답 16 10:00 808
2597004 기사/뉴스 “다가오지마! 으르렁” 쓰러진 주인 지키려다…반려견 충성심에 견주 사망 34 09:59 5,051
2597003 이슈 못하는 게 어디있어 불가능한 게 어디있어 5 09:59 1,463
2597002 이슈 저항 좀 해 !!!!! 체제에 순응하려고 태어났어??!!! 10 09:57 1,871
2597001 기사/뉴스 美백악관 “최상목 대행 국정안정 중점에 주목…헌법 준수하길” 38 09:56 1,613
2597000 기사/뉴스 대통령실에 관저 촬영 고발된 SBS "영상 사용한 적 없어" 13 09:56 2,307
2596999 이슈 SM 남자가수 곡 중 현재 스포티파이 추이 가장 좋은 곡 12 09:54 2,262
2596998 이슈 귀여움 한도초과 새끼 원앙의 첫 비행 32 09:54 3,394
2596997 기사/뉴스 “강약약강이냐”…‘尹 체포 실패’ 공수처에 쏟아진 비판 34 09:54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