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리 부상' 서현, 지팡이 짚고 'KBS연기대상' 진행.."치료중"
8,085 13
2025.01.01 14:42
8,085 13

FxyrQE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지팡이를 짚고 'KBS 연기대상' MC를 봤다.


1월 1일 OSEN 취재 결과, 서현이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해 지팡이를 갖고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4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장성규, 서현, 문상민 등이 MC로 나섰다. 얼마 전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생방송이 결방되고 녹화로 대체 됐으며, 추후 수상자 발표와 녹화분을 공개한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롱드레스를 착용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고,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도 선보였다. 그러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드레스 사이로 다리를 절뚝이거나 오른손에 흰색 지팡이를 짚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도 서현은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절뚝이면서 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픈 상태에서도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끝까지 마무리했고, 팬들을 향해 반가운 손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서현 측은 OSEN에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는데 그리 심한 상황은 아니"라며 "지금은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고, 곧 드라마 촬영도 복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현은 2PM 멤버 옥택연과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을 촬영하고 있다. 이 드라마를 찍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00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30 04.16 37,0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9,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8,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1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40,5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2,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4,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66 기사/뉴스 [단독] DJ DOC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4 02:49 1,379
347465 기사/뉴스 [TF초점]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눈이 부시게' 신드롬 이어갈까 02:39 147
347464 기사/뉴스 국회 나온 고 오요안나 어머니 "진실 밝혀달라"…MBC는 대거 불참 5 02:34 285
347463 기사/뉴스 강남 '초등생 유괴' 의심 신고…경찰 "범죄 혐의 없어"(종합2보) 18 01:02 2,068
347462 기사/뉴스 예뻐서 보니 '또 송혜교'…숏컷에 드레스가 아름다워 2 00:47 3,175
347461 기사/뉴스 ‘농촌 총각 이주 여성에 장가 보내기’ 지원 조례 모두 폐지…인권위 “환영” 9 00:26 1,386
347460 기사/뉴스 “일본산 농수축산물 10개 중 1개 꼴로 세슘 검출” 25 04.18 2,215
347459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며 웃음 짓던 대학생들"…스토킹 논란에 결국 사과 30 04.18 4,009
347458 기사/뉴스 영국국방과학기술연구소 : 중국 전기차 도청 우려 3 04.18 1,463
347457 기사/뉴스 ‘컴백’ 딘딘, ‘낮, 술’로 몰고 온 따뜻한 봄기운 1 04.18 283
347456 기사/뉴스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2 04.18 574
347455 기사/뉴스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 23 04.18 3,257
347454 기사/뉴스 아까 강남 초등생 유괴 시도 아니래!! 23 04.18 5,740
347453 기사/뉴스 '하트페어링' 창환·지원, 15세 나이차 확인 후 급변한 분위기 14 04.18 3,135
347452 기사/뉴스 [속보] 공군 "야간훈련 항공기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 민간 피해는 없어" 6 04.18 783
347451 기사/뉴스 호주에서 백변증을 가진 새하얀 쇠푸른 펭귄을 포트엘리엇 해변에서 구조한 호주 야생동물구조센터 2 04.18 2,087
347450 기사/뉴스 강남 초교 '유괴미수' 해프닝으로…"범죄 혐의점 없어"(종합) 43 04.18 2,933
347449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를 비판해? 데리고 와!" 이대호 "모두가 응원해야" 일갈...추강대엽' 논란에 대해서는 "그만하자! 지금은 이정후가 최고" 13 04.18 1,772
347448 기사/뉴스 불혹의 컴파운드 궁사 최용희 "이제야 올림픽 정식종목 됐네요" 4 04.18 1,161
347447 기사/뉴스 ‘메탄올 실명’ 하청업체 노동자 이진희씨 끝내 사망…향년 38세 382 04.18 3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