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스타파] 극우들의 부정선거 음모론들이 가짜인 이유
3,347 9
2025.01.01 14:22
3,347 9
https://youtu.be/R5LbF0leDqg?si=rABY96favWhRs60X



fkoCmy


부정선거 음모론의 대표적인 해외 사례 중 한 곳은 콩고민주공화국입니다. 뉴스타파는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콩고 부정선거'를 다룬 국내 매체들의 기사가 진실한지 검증해봤습니다. 그 결과, 관련 기사 대부분이 '주장'에 불과했고 별다른 '근거'도 없었습니다. 이에 더해 사건 날짜를 '조작'하거나 콩고 현지 언론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창작'하는 등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뜨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한국산 선거 장비가 이라크, 콩고,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됐고, 부정선거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뉴스타파가 현지 언론이나 해외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교차해서 검증한 결과는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한국산 전자 선거 장비가 선거의 투명성과 결과 조작 방지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1. 우리나라 장비가 문제다 > 현지 전문가들 "대한민국 장비 덕분에 조작못하게 되었어요👍"


2. 우리나라 장비가 들어간 곳에 부정선거!! > 거기 언론이 장비 때문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임


3. 각국 언론들에 픽션을 가미한 창작과 소설 


https://newstapa.org/article/LAi7E

부모님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이여 

이 영상과 기사를 참고하여 대비하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24 03.24 32,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9,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6,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6,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9,9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5,1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7,4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47 기사/뉴스 안동 산불로 탄 주택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2 14:48 162
2664446 이슈 시골 어르신들은 반려동물 관련해 미개하다는 어느 카페 유저.jpg 5 14:47 730
2664445 이슈 최근 기르던 장발 자르고 활동 중인 밴드 멤버 14:47 439
2664444 이슈 팀버니즈 입장문 업데이트 (3.26) 95 14:43 4,042
2664443 이슈 화재가 끝나길 기다리는 강아지 34 14:41 3,095
2664442 이슈 미쳐버린 (p) 연준 영국식 영어 발음 9 14:41 1,227
2664441 기사/뉴스 반발계수 낮아지고 무게 줄었다...KBO 경기사용구 1차 검사 '기준 충족' 2 14:41 246
2664440 이슈 [1박2일 예고]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14:41 122
2664439 이슈 [캐릭터 티저] 사람 좋아 인간 황광희, 손님 믿고 외상을?! | 〈길바닥 밥장사〉 4 14:39 390
2664438 유머 집안에 숨은 고양이 찾는법 8 14:39 772
2664437 기사/뉴스 [단독] "밭에 차 세우고 50분 버텼다"…'불 회오리' 속 기적의 생존 11 14:39 2,306
2664436 이슈 [속보]이재명 2심 "김문기와 골프치지 않았다 발언, 거짓말로 해석 안돼" 156 14:38 9,824
2664435 기사/뉴스 배 타고 필사의 탈출…생지옥 된 영덕 바닷가 마을 6 14:38 1,572
2664434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문기 몰랐다 발언, ‘교유 행위’ 부인이라 볼 수 없어” 9 14:37 1,236
266443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22 14:37 1,850
2664432 이슈 해방 직전(1944년) 당시 한반도의 주요 대도시 22곳 6 14:36 708
2664431 이슈 지금까지 본 <퇴마록> 티켓들을 모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토끼참 키링을 증정해 드립니다 16 14:34 991
2664430 기사/뉴스 [속보]고법 "李 '전화로만 이야기했다' 발언도 처벌할 수 없어" 123 14:33 8,200
2664429 이슈 [속보] 안동 산불로 80대 1명 추가 사망…부부 시신 수습 중 6 14:33 731
2664428 이슈 [속보] 방통위, EBS 신임 사장에 신동호 임명 125 14:33 8,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