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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015	이슈	이에 MBC 측은 "헬기는 허가 구역 내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압송 과정 항공 촬영에 대비하고 있었다"라며 "대통령 측이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추호의 고려도 없이 또 다시 MBC 등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을 우롱하는 대통령 측이 고발을 한다면 MBC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10:19	10
2597014	이슈	수리남 강인구가 웃음지뢰인 달글	10:16	466
2597013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18	10:15	565
2597012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29	10:11	1,627
2597011	이슈	넷플 수리남 ‘그 장면’ 본 사람들 특징 (초대형스포) 36	10:08	3,191
2597010	기사/뉴스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 9	10:06	1,827
2597009	이슈	[옥씨부인전 9회 선공개] 임지연 남편 추영우 삼년상 치르는 중 본인 직접 등판? 12	10:06	1,110
2597008	이슈	수리남 대사 중독성 미쳐버린 거 같은 달글;; 8	10:05	2,263
2597007	이슈	솔직히 이 셋 붙어다닐 때가 헐리웃 젤 재밌었음.jpg 23	10:03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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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005	정보	Kb pay 퀴즈정답 16	10:00	752
2597004	기사/뉴스	“다가오지마! 으르렁” 쓰러진 주인 지키려다…반려견 충성심에 견주 사망 33	09:59	4,712
2597003	이슈	못하는 게 어디있어 불가능한 게 어디있어 4	09:59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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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001	기사/뉴스	美백악관 “최상목 대행 국정안정 중점에 주목…헌법 준수하길” 37	09:5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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