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도 1월1일 일출 공개한 서경덕‥“이게 바로 우리 땅인 증거다”
47,335 497
2025.01.01 12:37
47,335 49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경덕 교수는 1월 1일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공 받아 공개하며 "이런 일출 사진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는 "먼저 '독도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 후 전 세계에 방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 협상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 최종 결정이 난 상황은 아니지만,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독도 상공에서의 드론쇼 장면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누리꾼에게 독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38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4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65 01.05 17,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7,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6,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0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2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366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 저항 예상 못 해...경찰 일임이 낫다 판단" 4 11:29 96
327365 기사/뉴스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16 11:27 1,024
327364 기사/뉴스 “시리! 내 얘기 엿들었니?”...한국 당국도 사실관계 확인 중 4 11:27 688
327363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은 경찰이 최고…오늘 기한 연장 신청" 28 11:26 864
327362 기사/뉴스 농민 집회 향해 "몽둥이가 답"…野, 윤상현 징계안 제출 22 11:24 871
327361 기사/뉴스 이재명 “경호처 지휘 요구 묵살한 최상목, 제2 내란행위” 17 11:24 447
327360 기사/뉴스 가족 잃은 '푸딩이'도 조문...짖지 않고 위패만 물끄러미 53 11:21 3,052
327359 기사/뉴스 공수처 "200명이 막는데 우리가 어떻게 뚫겠나" 229 11:18 7,013
327358 기사/뉴스 500억 대작인데…공효진·이민호 ‘별들에게 물어봐’ 3% 대 시청률 굴욕 13 11:17 619
327357 기사/뉴스 스포츠서울 40주년, 제34회 서울가요대상 6월 개최…더 성대해진 별들의 축제 5 11:15 370
327356 기사/뉴스 [속보]尹관저 간 與의원들에 野 "공무집행방해나 내란옹호 고발 검토" 45 11:13 1,271
327355 기사/뉴스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24 11:12 1,799
327354 기사/뉴스 설악산서 인명구조 중 순직… 故 이영도 구조대원 영결식 엄수 41 11:08 2,029
327353 기사/뉴스 집회 필수품 ‘핫팩’ 손 아닌 여기에 둬야 더 따뜻하다 34 11:08 4,508
327352 기사/뉴스 ‘민희진 상대 손배소’ 어도어 前 직원, 오늘 조정기일...“사과 시 합의 의사 有” 33 11:06 1,378
327351 기사/뉴스 "전화에서 남성 목소리 들린다".. 여친집에서 난동 피운 군인 체포 5 11:05 753
327350 기사/뉴스 교촌치킨, 변우석과 '시크릿 모먼트' 포토카드 이벤트 진행 12 11:03 709
327349 기사/뉴스 "판사 출신 공수처장 한계" "의지 없었다"…공수처 '해체론'까지 50 11:03 1,433
327348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처 김건희 라인,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지급 논의" 34 11:00 1,627
327347 기사/뉴스 공수처 "인력 한계 인정…경호처 저항 생각 못했다, 협조할 줄" 84 10:59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