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K김동욱, 애도 침묵 비난 저격 "슬픔 강요 옳지 않아"[스타이슈]
60,378 378
2025.01.01 11:35
60,378 378

JK김동욱은 1일 장문의 글을 적었다.

JK김동욱은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라며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게 아니고 글 하나 안썼다고 추모하지 않는게 아냐"라고 전했다.

이어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해를 살아가야지 않겠어"라고 전했다.

JK김동욱은 "다들 올 한해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과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할수 있는 한해로 만들어보자고"라며 "나도 그런 마음으로 곡을 쓰고 있는 중이니까 나부터, 나로부터 나이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2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4,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1,6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93,6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6,4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80 기사/뉴스 이효리♥이상순, 홍현희♥제이쓴 가족 만났다..훈훈한 주말 일상 [★SHOT!] 15:55 248
330079 기사/뉴스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4 15:54 357
330078 기사/뉴스 트럼프, 韓탄핵 두고 “내가 혼돈? 한국 봐라” 농담 49 15:51 2,371
330077 기사/뉴스 [속보]박찬대 "민주, 서부지법 난입 '폭동'이라고 정의할 것" 116 15:34 5,660
330076 기사/뉴스 김상욱 “당내 극우선동, 폭력성향 이끄는 측면 있어···아닌 건 아니다” 49 15:22 4,124
330075 기사/뉴스 [단독] 서울구치소에서 김성훈 경호처 차장 포착..."업무 복귀" 234 15:17 15,521
33007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0시 재통보 예정" 6 15:15 900
330073 기사/뉴스 尹 공수처 출석 불응, 대기하는 취재진 12 15:09 3,737
330072 기사/뉴스 윤상현 폭도들 손절ㅋ 213 15:06 33,122
330071 기사/뉴스 [속보] 尹측 "경찰도 강경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풀어주길" 352 15:00 14,196
330070 기사/뉴스 김재원 “尹이 시작한 聖戰 상대는 이재명,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 50 14:57 2,804
330069 기사/뉴스 음주운전 추돌사고 수습 현장, 또 덮친 만취 운전자…4명 중·경상 9 14:57 1,348
330068 기사/뉴스 "이러다 신이 노하신다"…몸살 앓는 '신들의 섬' 3 14:51 3,289
330067 기사/뉴스 [속보]박찬대 "최상목 정진석 윤상현 권성동, 폭동 책임 못 피해" 213 14:50 10,621
330066 기사/뉴스 윤상현 훈뱡될겻 발언 논란에 사실과 달라 해명 141 14:48 20,198
330065 기사/뉴스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 314 14:39 17,359
330064 기사/뉴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를 만나고 나와 "법치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각자 열심히 노력하자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29 14:36 2,420
330063 기사/뉴스 尹, 구속후 공수처 첫 조사 오후출석 불응…"혐의 이해 안돼" 15 14:35 848
330062 기사/뉴스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13 14:28 2,294
330061 기사/뉴스 [그래픽]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인물 수사 상황 9 14:27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