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우빈, 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5,365 57
2025.01.01 11:20
5,365 57
QamSle



배우 김우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최근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김우빈의 따뜻한 선행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졌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이 넘는 등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이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150여 명에게 연말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매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보내며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건넨 김우빈은 이번에도 선물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5년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친필 카드를 보내며 마음을 더하기도.




https://naver.me/5ZJaVBCX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4 04.17 15,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0,5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2,8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7,4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5,3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2,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9,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6,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1,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9,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2400 이슈 궁금해지는 당근 알바 00:14 85
1502399 이슈 UDTT (우당탕탕 소녀단) 1st Single Album [𝐒𝐜𝐡𝐨𝐨𝐥 𝐑𝐮𝐬𝐡] CONCEPT PHOTO 00:11 87
1502398 이슈 레드벨벳 타이틀곡 중 호불호 갈리는데 한번 빠지면 최애곡 되는 노래 10 00:11 361
1502397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Mr.Children '祈り~涙の軌道/End of the day/pieces' 00:10 14
150239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정은지 "하늘바라기" 2 00:09 47
1502395 이슈 박우진 (PARK WOO JIN) 1st Single Album 'Cool & Hot' SCHEDULE 2025.04.30 6PM (KST) 3 00:08 157
1502394 이슈 8년전 오늘 에스엠루키즈로 공개된 NCT 정우 00:07 274
1502393 이슈 CHUU 츄 'Only cry in the rain' MV Teaser #1 00:05 71
1502392 이슈 방탄소년단 진 솔로 투어 'RUNSEOKJIN_EP.TOUR' 개최 65 00:01 1,823
1502391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쿠라키 마이 'Stand Up' 00:01 66
1502390 이슈 <애프터썬>은 이미 햇볕에 탄 피부에 바르는 크림이다. 7 00:00 1,694
1502389 이슈 K팬싸템 맛 제대로본 여돌 6 04.17 2,532
1502388 이슈 근 40년 가까이 국가가 인신매매에 가담한 역사가 이제야 끝나는구나 14 04.17 3,117
1502387 이슈 [KBO] 오늘자 실점을 막는 노시환상적인 슈퍼캐치 6 04.17 585
1502386 이슈 당신은 그냥 운이 없는 겁니다 1 04.17 991
1502385 이슈 태연, 일본 콘서트 못 연다 "장비 미도착, 공연 어려워 죄송" (전문)[공식] 42 04.17 3,423
1502384 이슈 켄달 제너 프라다 2025 신상백 캠페인 33 04.17 2,124
1502383 이슈 스타쉽 데뷔스플랜 [공지] 연습생 석준 Debut’s Plan 참여 관련 안내 138 04.17 11,282
1502382 이슈 오늘 키키 지유가 구미호같다고 언급한 엔믹스 멤버 7 04.17 1,505
1502381 이슈 불가사리에게서 도망치는 말미잘 13 04.1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