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 8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아파트 9층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생활용품 등이 불에 타 약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아파트 주민 2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9시 25분쯤 불을 진화했다.
A씨는 경찰에 “죽고 싶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생활용품 등이 불에 타 약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아파트 주민 2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9시 25분쯤 불을 진화했다.
A씨는 경찰에 “죽고 싶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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