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죽을 거야”…자기 아파트 불 지른 20대男, 이웃 250명 긴급대피
4,588 14
2025.01.01 11:05
4,588 14
그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 8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아파트 9층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생활용품 등이 불에 타 약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아파트 주민 2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9시 25분쯤 불을 진화했다.

A씨는 경찰에 “죽고 싶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aver.me/GtUZw5Ua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9,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6,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7,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5,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5,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28 기사/뉴스 현장감식하는 경찰 과학수사대 11:54 33
330027 기사/뉴스 미, 윤 대통령 구속에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확신" 11:54 35
330026 기사/뉴스 법원 폭동 경찰 탓한 국민의힘 "이재명도 구속하라" 32 11:52 817
330025 기사/뉴스 “곧 석방될 것” 윤상현, 지지자들에 문자…“사실상 습격 명령” 50 11:48 2,019
330024 기사/뉴스 ‘계엄’ 이후 2배 수입 올린 극우 유튜버들…“세무조사 강화해야” 24 11:46 1,417
330023 기사/뉴스 박서진, 父 금연에 사활 "끊으면 매달 150만원" (살림남)[전일야화] 11:45 521
330022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이민호인데‥1%대 땅으로 떨어진 시청률 참담 20 11:41 1,266
330021 기사/뉴스 흉기 든 윤 지지자들의 ‘법원 습격’···폭동 소요죄에 ‘내란죄’까지 적용 가능할 듯 54 11:37 2,297
330020 기사/뉴스 최상목 "서부지법 폭력사태 민주주의 훼손…법적책임·엄정수사" 39 11:33 1,985
330019 기사/뉴스 “법원 습격, 극우 유튜버도 관련 있으면 수사”…경찰 ‘강경 대응’ 선언 20 11:28 1,479
330018 기사/뉴스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118 11:27 8,481
330017 기사/뉴스 ‘런닝맨’ 전소민, 지예은 챙기는 양세찬에 울컥 “이 여자가 좋아?” 15 11:26 2,516
330016 기사/뉴스 “아침밥 안하는 女, 바람 피울듯”…기안84 또 여혐 논란 273 11:22 10,443
330015 기사/뉴스 복지부 "의료대란 피해환자 정부 보상, 법리적으로 곤란" 4 11:22 396
330014 기사/뉴스 與 “폭력 행위, 尹 위한 일 아니다”…“최상목, 경찰 과잉 대응 진상규명 나서야” 40 11:21 1,669
330013 기사/뉴스 법원 박살 냈는데…윤상현 “서장이랑 통화, 석방될 것” 43 11:20 4,130
330012 기사/뉴스 '첫 승을 위해' 부산 U15 WFC, 광양 전지훈련으로 새 시즌 준비 11:06 258
330011 기사/뉴스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11 11:05 2,880
330010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권한대행 "서부지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적 책임 물을 것" 256 11:04 15,350
330009 기사/뉴스 [속보] 崔대행 "서부지법 불법폭력사태 강한 유감…엄정 수사" 39 11:04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