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한 뒤 묵념을 마쳤다. 지도부는 방명록에 "순국선열들의 헌신으로 세운 대한민국. 국민의힘으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첫 번째는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의힘을 화합하고 쇄신해서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굳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첫 번째는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의힘을 화합하고 쇄신해서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굳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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