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국힘, 나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현충원 참배
19,427 396
2025.01.01 10:13
19,427 396
1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한 뒤 묵념을 마쳤다. 지도부는 방명록에 "순국선열들의 헌신으로 세운 대한민국. 국민의힘으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첫 번째는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의힘을 화합하고 쇄신해서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굳어진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MjtQO8a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3,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7,4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5,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2,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4,4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9,2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5,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86 기사/뉴스 [속보]法 "서부지법 난입 심각 우려…법치주의 전면 부정" 45 08:36 1,878
329985 기사/뉴스 오세훈, 尹 구속 첫 반응 "개헌 논의하자" 74 08:35 1,855
329984 기사/뉴스 트럼프 "틱톡 금지 90일간 유예 가능성...취임식 날 발표" 1 08:34 220
329983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에 주민들 “시위대와 마주칠까 공포에 떨어” 11 08:30 1,036
329982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220 08:24 8,615
32998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23 08:18 2,009
329980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불법행위 교사·방조한 이들 끝까지 추적" 208 07:58 11,952
329979 기사/뉴스 MBC <모텔캘리포니아> 시청률 추이 44 07:41 4,717
329978 기사/뉴스 (1월3일기사)"김건희 울고 있을 것"...극우 유튜버 부추긴 윤석열, 이후 생긴 일 10 07:39 2,901
329977 기사/뉴스 SBS <나의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39 07:37 5,127
32997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189 07:16 12,049
329975 기사/뉴스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8 06:59 2,243
329974 기사/뉴스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131 06:45 19,622
329973 기사/뉴스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47 06:30 4,920
329972 기사/뉴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130 06:27 16,180
32997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29 06:22 4,078
3299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36 06:11 5,421
329969 기사/뉴스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36 05:46 5,805
329968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145 05:43 16,739
329967 기사/뉴스 [속보] 미 정부, 윤 대통령 구속 관련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 확신" 22 05:42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