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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해체설에 입 열었다…'저작권 부자' 엑시 "헤아려주지 못해 미안해"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5940

"팬분들이 오래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저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헤아려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함이 커요. 구체적으로 정해진 계획이 없다 보니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공백이 길어진 만큼 다시 만났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퀸덤2' 파이널 우승 후 활발한 그룹 활동을 기대했던 팬들의 예상과 달리, 2023년 우주소녀 루다와 다원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관해 리더 추소정(엑시)은 "개인적으로 '8인 체제 재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전히 10인조 그룹"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해 11월 우주소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수능 응원 영상을 촬영하면서 해체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추소정은 이를 단호히 부인하며 재회할 날을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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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uegY
YtfCuB


이거땜에 말 나왔어서 언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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