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FA 대어 된다…후크 엔터와 3년만에 결별
6,812 10
2025.01.01 09:10
6,812 10

배우 박민영이 FA(자유계약)가 됐다.

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민영은 2021년 이후 3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12월 말일부로 종료됐다. 양측은 협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후크엔터는 최근 최대 주주가 바뀌었다. 2021년 12월 초록뱀미디어에 인수된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 8월 초록뱀미디어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이하 큐캐피탈)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큐캐피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 등 문화 콘텐츠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PEF 운용사다. 대표적으로 영화 ‘기생충’과 ‘백두산’, ‘엑시트’ 등에 투자한 바 있다.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 '컨피던스 맨 KR'(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일본에서 '컨피던스 맨 JP'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 작품은 '컨피던스 맨'이라고 불리는 신용 사기꾼 세 명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의 돈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케이퍼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97 01.20 40,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2,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29,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6,1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68,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1,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57,0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3,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6,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7,8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13 기사/뉴스 "계엄 당일 전산장애…업비트·빗썸, 총 35억원 배상" 1 18:39 189
330612 기사/뉴스 "증언하지 않겠습니다" 꿈쩍않는 이상민…위원장 참다참다 [현장영상] 20 18:29 1,752
330611 기사/뉴스 유승민 "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조기대선 시 출마 시사 42 18:27 789
330610 기사/뉴스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여부 묻자 "4선 서울시장 경험, 공공재" 33 18:26 764
330609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유튜브 시청 기록 추적조사 9 18:23 768
330608 기사/뉴스 [단독]크래비티 민희 '크라임씬 제로' 출격..NEW 꽃미남 탐정 보조 23 18:15 1,726
330607 기사/뉴스 尹 “계엄 쪽지 준 적 없다”..외교장관 “대통령이 줬다” 18 18:08 1,978
330606 기사/뉴스 "국민 저항권" 전광훈, '내란 선동' 혐의로 입건 400 18:03 16,608
330605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 강간·성매매 사건, 형량 반토막 이유 "합의한 성관계" 24 18:02 1,367
330604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일체 조사 거부”…공수처, 강제구인 무산 50 17:56 1,814
330603 기사/뉴스 [단독] 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51 17:55 2,177
330602 기사/뉴스 [단독]"다큐 때문이라고?"…구속 피한 법원 난입자는 자칭 '촬영 감독' 14 17:52 2,705
33060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무산…“대통령실 불승인” 251 17:48 10,175
330600 기사/뉴스 '500억 대작' 부진에 CJ ENM '빨간 불'…합병 OTT 앞날도 흐릿 14 17:44 1,084
330599 기사/뉴스 "불륜? NO, 한 커플이라도 제발!"…'독수리 5형제', 주말 안방 접수할 도파민♥(종합) 3 17:40 957
330598 기사/뉴스 윤대통령, 구치소서 한 부탁…뉴라이트 목사에 "성경 넣어달라" 121 17:22 5,047
330597 기사/뉴스 [단독] ‘지지율 역전’ 민주당…여론조사 업체 관리 강화법 발의 165 17:13 7,967
330596 기사/뉴스 '징역 22년·18년' 美의회 폭동 주범들, 트럼프 사면에 석방 9 17:06 887
330595 기사/뉴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던 가장 살해한 김명현…무기징역 구형 8 16:58 3,153
330594 기사/뉴스 장원영, '허위사실 유포' 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26 16:4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