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FA 대어 된다…후크 엔터와 3년만에 결별
6,804 10
2025.01.01 09:10
6,804 10

배우 박민영이 FA(자유계약)가 됐다.

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민영은 2021년 이후 3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12월 말일부로 종료됐다. 양측은 협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후크엔터는 최근 최대 주주가 바뀌었다. 2021년 12월 초록뱀미디어에 인수된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 8월 초록뱀미디어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이하 큐캐피탈)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큐캐피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 등 문화 콘텐츠 부문에 투자를 이어온 PEF 운용사다. 대표적으로 영화 ‘기생충’과 ‘백두산’, ‘엑시트’ 등에 투자한 바 있다.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 '컨피던스 맨 KR'(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일본에서 '컨피던스 맨 JP'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 작품은 '컨피던스 맨'이라고 불리는 신용 사기꾼 세 명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의 돈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케이퍼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3,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7,4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5,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2,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4,4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9,2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5,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8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이틀간 86명 연행…“끝까지 추적” 08:45 133
329986 기사/뉴스 [속보]法 "서부지법 난입 심각 우려…법치주의 전면 부정" 49 08:36 2,093
329985 기사/뉴스 오세훈, 尹 구속 첫 반응 "개헌 논의하자" 80 08:35 2,113
329984 기사/뉴스 트럼프 "틱톡 금지 90일간 유예 가능성...취임식 날 발표" 1 08:34 244
329983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에 주민들 “시위대와 마주칠까 공포에 떨어” 12 08:30 1,087
329982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228 08:24 9,020
32998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23 08:18 2,055
329980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불법행위 교사·방조한 이들 끝까지 추적" 209 07:58 12,082
329979 기사/뉴스 MBC <모텔캘리포니아> 시청률 추이 45 07:41 4,762
329978 기사/뉴스 (1월3일기사)"김건희 울고 있을 것"...극우 유튜버 부추긴 윤석열, 이후 생긴 일 10 07:39 2,901
329977 기사/뉴스 SBS <나의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39 07:37 5,198
32997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189 07:16 12,125
329975 기사/뉴스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8 06:59 2,243
329974 기사/뉴스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131 06:45 19,999
329973 기사/뉴스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47 06:30 4,925
329972 기사/뉴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133 06:27 16,301
32997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29 06:22 4,087
3299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36 06:11 5,421
329969 기사/뉴스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36 05:46 5,837
329968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145 05:43 1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