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41년 전 오늘 발매♬ 나카모리 아키나 '北ウイング'
234 0
2025.01.01 00:17
234 0

발매일 1984년 1월 1일

https://www.youtube.com/watch?v=Kwf4bmGr9IU
https://www.youtube.com/watch?v=L79woVbmgVE
https://www.youtube.com/watch?v=YH15y4TQw14
https://www.youtube.com/watch?v=w2652Ji9Sus
https://www.youtube.com/watch?v=6Q-BLHdOdug
https://www.youtube.com/watch?v=LhgdHl38jOo
https://www.youtube.com/watch?v=fl1fB7MkjL8
https://www.youtube.com/watch?v=3NcF_Avguqg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45 01.15 79,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0,4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8,8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4,1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0,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0,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0,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9929 이슈 국힘갤러리 시위현장 mbc기자 협박 관련글 22:44 294
2609928 이슈 2년 전 오늘 발매♬ 코다 쿠미 'WINGS' 22:44 9
2609927 이슈 안규백 국회의원 페이스북 1 22:44 191
2609926 이슈 극우에서 민주당 허위악성루머만든 내용이랑 민주당이 윤이 임명한인사들 탄핵한 이유 1 22:43 242
2609925 이슈 1020이 생각하는 트렌드의 흐름.jpg 2 22:43 452
2609924 기사/뉴스 서부지법 내란옹호 폭력집회 시위자 일단 32명 체포된듯 22 22:41 748
2609923 이슈 실시간 미친듯 춤추며 라이브 하는 인피니트 3 22:41 255
2609922 기사/뉴스 공수처 검사 탄 차 尹지지자들에 위협당해…"수사관 1명은 구타" 3 22:41 237
2609921 이슈 제주도민은 흑돼지 잘 안무금 11 22:40 1,046
2609920 이슈 제목부터 Bang Bang인데 가사 이런줄 모르는 사람 많음 5 22:40 786
2609919 이슈 국힘갤발 mbc 여기자 상황 정리 (혐 매우매우주의) 43 22:39 2,860
2609918 이슈 이토준지 콜라보 기념 이토준지 그림체로 보는 ZB1 7 22:38 515
2609917 유머 결혼 일찍하면 세번 결혼할 팔자니까 늦게 결혼해야하는 남자 가수 3 22:38 1,490
2609916 이슈 [별들에게 물어봐] 1년후에도 옆에 괜찮은 사람 없으면 자기 봐달라고 말하는 이민호 9 22:36 724
2609915 이슈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잠 오는 김민전 3 22:35 1,145
2609914 이슈 근데 왜 꼭 간절해야 돼? 난 삶도 간절하지 않아 26 22:33 2,236
2609913 기사/뉴스 법원 담 넘고 경찰과 도주극… 혼란스러웠던 서부지법 [밀착취재] 8 22:33 610
260991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고립되는 동안 공수처 관계자들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위협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들은 차량 타이어에 구멍이 나고 손잡이가 부서지고 차체 전반이 손상돼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뿔뿔이 흩어져 복귀했다고 한다. 33 22:33 1,323
2609911 이슈 오늘자 원덬한테 반응좋았던 베이비몬스터 파리타 비주얼 6 22:32 782
2609910 유머 꾹꾹이하다가 갑자기 기분 나빠짐 34 22:30 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