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의 새해 첫 곡 픽.jpg (스퀘어 2025년 첫 글의 영광. 감사합니다. 덬들 새해 복 많이 받아!!!)
1,477 3
2025.01.01 00:00
1,477 3

https://www.youtube.com/watch?v=0k2Zzkw_-0I

 

VFyKGI

전해 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 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 오네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 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17 24.12.30 89,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8,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0,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8,3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7,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6,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9,2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41 기사/뉴스 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35 21:54 1,021
327240 기사/뉴스 故김수미 특별감사패…며느리 서효림 오열 "오늘은 선물" [2024 MBC 연기대상] 24 21:52 1,903
327239 기사/뉴스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230 21:51 4,711
327238 기사/뉴스 “尹 계엄령, 유튜브 알고리즘 중독이 초래한 세계 최초 내란” 100 21:41 5,123
327237 기사/뉴스 부산대병원, 위암·폐암·간암·대장암 진료 못 한다 34 21:39 3,475
327236 기사/뉴스 집 안 가득한 ‘이것’ 때문에… 치명적인 패혈증 걸린 英 남성 사연 5 21:34 4,382
327235 기사/뉴스 영화 ‘슈렉’ 속 당나귀 ‘동키’ 실제 모델, 세상 떠났다 9 21:29 2,643
327234 기사/뉴스 레오제이, 제주항공 참사에 2천만원 기부..."힘·응원 보태고자" 13 21:25 1,538
327233 기사/뉴스 박서준, 日 국민 예능 출격... 2025년에도 '신드롬' 이어간다 6 21:23 1,028
327232 기사/뉴스 서해호 전복 일주일째.."덤프트럭에 실종자 없어 20 21:17 1,098
327231 기사/뉴스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27 21:12 3,632
327230 기사/뉴스 역대 대통령들은 영장 집행 따랐다…윤, 집행 거부도 헌정사 최초 29 21:09 1,478
327229 기사/뉴스 [MBC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 9 21:07 1,292
327228 기사/뉴스 '버스 4대' 검은 옷 수십 명‥'요새화'되는 관저 입구 1 21:01 1,342
327227 기사/뉴스 애도기간 종료 뒤에도 지역 분향소 연장 운영‥"49재까지 함께할 것" 4 20:57 772
327226 기사/뉴스 오늘자 MBC 뉴스 앵커 클로징 [내란의 최고 형량은 사형입니다] 30 20:53 2,292
327225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417 20:33 26,756
327224 기사/뉴스 일요일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0 20:33 3,438
327223 기사/뉴스 외신들 "음모론이 한국 정치 위기 부추겨" 10 20:27 2,046
327222 기사/뉴스 민주당 계엄법 수정 작업중‼️ 533 20:26 24,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