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새해 첫재생곡 추천: 기다렸어 어서와 잘 될거야 헬로퓨처
1,625 8
2024.12.31 22:55
1,625 8

NCT 드림 - Hello Future 

기다렸어 어서 와 잘 될거야 헬로퓨처

아무 걱정 하지 마 잘 될거야 헬로퓨처

너를 만나 같이 더 빛나

아름다운 시간만 쌓자

https://youtu.be/QPUjV7epJqE?si=kc1Y0qnqN4qw5SZP


2025년이 힘든시간 거쳐서 잘 왔다고 얘기해주는것 같아서

부디 새해에는 모든 것들이 잘 되기를 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3 00:17 14,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7,5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3,4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1109 이슈 최상목 권한대행 경찰청 소속 101경비단과 202경비단에게 대통령 관저 경호 지시 81 19:33 3,249
1451108 이슈 이재명 대통령되는거 반대하는 이유 219 19:33 7,127
1451107 이슈 진정한 운전 재능충 고등학생 ㄷㄷ 21 19:31 2,491
1451106 이슈 오늘 새벽,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공농성 중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준영 부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벌인 무자비한 폭력. (23년 5월 일임) 18 19:30 900
1451105 이슈 [단독] 윤 대통령, 계엄 9일 전 김용현과 ‘비상대책’ 논의하며 ‘명태균’ 언급 3 19:29 1,137
1451104 이슈 윤석열 측 “한덕수 탄핵 재판 먼저 진행되어야” 127 19:22 6,994
1451103 이슈 윤석열 변호사 역대급 발언 326 19:22 18,580
1451102 이슈 파랑새는 소원을 들어준대 32 19:20 1,561
1451101 이슈 25시즌 시작을 위해 FC서울 훈련장 출근한 기성용.jpg 3 19:20 882
1451100 이슈 new‼️ “찢”석열 241 19:18 17,668
1451099 이슈 항상 민주노총을 일방적으로 부르기만 했는데 민주노총이 날 불렀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진짜 간다 65 19:17 4,465
1451098 이슈 2024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다 19:17 292
1451097 이슈 @: ‘응원봉 시민 동지들’이 달려와주기를 바라는 분들이 내심 많습니다. 이런 겨울 철야농성을 결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동조합 간부들도 연령대가 다양해서 고연령도 많으십니다. 민주노총이 많은 곳에 몸으로, 방송차로, 각종 장비들로 연대해 함께 자리를 지켜주었듯, 우리도... 안 될까요? 86 19:16 7,337
1451096 이슈 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 ‘가짜 유족’ 주장 게시물에 첫 고소 29 19:15 1,706
1451095 이슈 푸바오를 찾습니다🚨 40 19:14 2,316
1451094 이슈 군인권센터 임태훈소장 페이스북 19 19:14 3,426
1451093 이슈 주말 한파와 폭설…일요일 수도권 8㎝ 눈 쌓여 12 19:12 2,329
1451092 이슈 주진우 피셜-작전이었고, 결국 체포집행 못할 것이다 34 19:10 5,780
1451091 이슈 국짐 나경원 : 윤석열 채포 시도가 진짜 내란이다. 계엄을 이유로 법을 무시하고 있다. 73 19:09 2,694
1451090 이슈 구 대표님에게 '양육비 미지급자 제보'와 관련 없는 연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5 19:08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