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월에 내한공연 온 프랑스의 소년합창단이 촛불흔들며 불러주는 걱정말아요 그대
4,162 39
2024.12.31 22:45
4,162 39

한국에도 내한공연을 꾸준히 와주는 세계 3대 소년합창단 중 하나인 파리나무십자가합창단이야


작년부터 공연 마지막 앵콜곡으로 걱정말아요 그대를 한국어로 불러주고있어! 한국어 다 외워서 부르는거임 (참고로 촛불라이트도 작년부터 흔들며 불러준거야! 혹시나해서..)


https://youtu.be/9vp6GpZgY84?si=cmcizeFEDic0dlKN

서울공연

https://m.youtu.be/vkzEBdPVpqg?si=bltr-MnaJHT8q_vA

대전공연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Les Petits Chanteurs à la Croix de Bois)

https://img.theqoo.net/hzmSUY


합창단의 이름은 흰 로브에 나무십자가를 착용하는데에서 따온거야.


내가 갠적으로 이 합창단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노래에 특히 너무 위로를 많이받았고..

지금도 한 4번정도 연달아 돌려듣다가 올해를 한시간여 남기고 모르는 덬들도 같이 들어봤으면해서 가져와봤어


올 한해 우리나라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괴로움 슬픔 2024년에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2025년은 모두 행복하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1 24.12.30 67,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2,2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8,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5,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6549 이슈 경호처장 박종준(1964년생, 새누리당 소속 출마 2번 낙선, 계엄당일 경찰청장 접촉) 20:01 11
2596548 이슈 민주노총집회 위험하다고 안올려고하는데 일반시민이많아야 민주노총을 못건들여요 민주노총만 많으면 오히려만만하게보고 경찰이 연행하고 그럴겁니다 일반시민이많다는걸 아는순간 경찰은 남태령처럼 못건들겁니다 2 20:00 315
2596547 기사/뉴스 "발포하라!" "사살하라!" 과격 발언 쏟아낸 극우 유튜버들 1 20:00 101
2596546 기사/뉴스 대통령 경호처, 영장 집행 막고선‥"경호구역 무단침입 책임 묻겠다" 3 20:00 155
2596545 유머 지금 구교환이 문제가 아니고 담임 이름이 5 19:59 524
2596544 유머 세계 각국에서 올해 2025년을 표기하는 방법 1 19:59 445
2596543 기사/뉴스 대통령실, JTBC·MBC·SBS 고발…"관저 무단 촬영" 40 19:58 1,112
2596542 팁/유용/추천 단막극 추천 합니다...jpgif 3 19:57 434
2596541 이슈 술취한 여성분이 실려가는데 반려견도 같이 데려왔다고 해서 릴스 제목이 “강아지와 합체하고 분리를 못한 여자” 22 19:54 2,651
2596540 유머 한때 유명했던 겔겔쥐 또다른 사진 12 19:54 1,063
2596539 이슈 2찍들이 기를 쓰고 모른 척하는 이재명 대중(中) 정책 기조.jpg 33 19:54 1,225
2596538 기사/뉴스 [단독]"계엄 이전으로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없다"…윤석열 답변서 입수 25 19:53 1,058
2596537 이슈 [오징어게임2] 이병헌 아재개그 2 19:53 631
2596536 기사/뉴스 ‘尹체포’ 막아선 수방사 55경비단…정부 초 김용현이 설계 6 19:53 509
2596535 이슈 음반 제작자는 일하고 싶다 ,,, (특 : 내 클라이언트가 어쩌다보니 민주노총인 사건에 관해 15 19:52 1,134
2596534 기사/뉴스 [단독] 경찰 101·202, 수방사 55경비단, 경호처장 命 수행 거부 21 19:52 1,625
2596533 기사/뉴스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던 尹 대통령, '집사부일체'서 한 약속 어디갔나 4 19:51 233
2596532 정보 한강진 집회현장에 사람이 아직 많이 없다고 함. 51 19:51 3,625
2596531 기사/뉴스 "'이달의 독립운동' 친일파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선정과정 공개하라" 2 19:51 495
2596530 기사/뉴스 박종준 경호처장은 "군사 기밀 시설이기 때문에 영장에 응할 수 없다"라는 뜻을 밝혔고, 윤상현 의원도 영장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집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시 상의를 거친 공수처 측이 영장을 예정대로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길목에 서있던 박종준 경호처장은 "우리는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질 수밖에 없다"라고 경호처 직원들에게 외치며 대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9 19:46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