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후방주의) 당시 파격적이여서 말 많이 나왔던 21년 전 영화 포스터...jpg
13,129 13
2024.12.31 22:26
13,129 13
MjxKjQ


임상수 감독

문소리, 황정민 주연

<바람난 가족> 


당시 기사 -

제작사인 명필름 관계자에 의하면 "사진 촬영엔 응했으나, 워낙 도발적으로 표현된 비주얼이라 정작 국내용 포스터로 대량 배포되는 것을 꺼려했던 문소리를 어렵사리 설득해 포스터 심의와 제작을 마쳤다"고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00:17 15,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2,2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61,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5,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1132 이슈 [MBC] 윤 대통령 지지자, 엠 취재진에 날계란 위협 8 20:26 426
1451131 이슈 2025 뱀의 해 스타벅스 md (1월 6일 출시) 24 20:24 1,635
1451130 이슈 별다른 직책도 없는데…윤상현, '중재자' 자처하며 관저행 13 20:23 556
1451129 이슈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탤런트 기타순위 포함 명단 20:22 483
1451128 이슈 대한민국 축구협회랑 비교되는 대한 유도회 2 20:22 794
1451127 이슈 [오징어게임1] 한미녀 레전드 화장실씬 ㅋㅋㅋㅋㅋ "뭘봐 이 개X끼야" 3 20:21 1,184
1451126 이슈 그새 사람들 많이 온 민주노총집회 51 20:20 2,809
1451125 이슈 동물들의 패션 모델이 되면? 4 20:16 456
1451124 이슈 1.3 올라온 푸바오 근황🐼 46 20:15 2,590
1451123 이슈 뭔가 뜰 꺼 같고 눈에 들어 오는 90년대생 헐리우드 젊은 남배우 6 20:15 1,619
1451122 이슈 [오징어게임1] 해외에서 제대로 반응 터졌던 구슬치기 에피소드... 15 20:12 3,245
1451121 이슈 민주노총 후미에 행진하며 합류하는 시민행동 55 20:11 4,535
1451120 이슈 그 정형식 재판관도 빡치게 한 윤석열 변호인단.jpg 131 20:08 16,328
1451119 이슈 오늘 아침 겸공 뉴스공장에서 들려준 썰 176 20:05 21,204
1451118 이슈 @ : 한강진역 바로 옆을 가로막은 내란수괴 옹호집회는 멀쩡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다. 조금만 옆으로 오면 민주노총 집회는 참가자때문에 교통불편을 일으킨다고 탓하고 있다. 52 20:04 2,717
1451117 이슈 일본영화계에서 활약중인 젊은 감독들 27 20:01 2,145
1451116 이슈 경호처장 박종준(1964년생, 새누리당 소속 출마 2번 낙선, 계엄당일 경찰청장 접촉) 20 20:01 1,768
1451115 이슈 민주노총집회 위험하다고 안올려고하는데 일반시민이많아야 민주노총을 못건들여요 민주노총만 많으면 오히려만만하게보고 경찰이 연행하고 그럴겁니다 일반시민이많다는걸 아는순간 경찰은 남태령처럼 못건들겁니다 146 20:00 10,004
1451114 이슈 술취한 여성분이 실려가는데 반려견도 같이 데려왔다고 해서 릴스 제목이 “강아지와 합체하고 분리를 못한 여자” 40 19:54 5,309
1451113 이슈 2찍들이 기를 쓰고 모른 척하는 이재명 대중(中) 정책 기조.jpg 49 19:54 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