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당시 파격적이여서 말 많이 나왔던 21년 전 영화 포스터...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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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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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
문소리, 황정민 주연
<바람난 가족>
당시 기사 -
제작사인 명필름 관계자에 의하면 "사진 촬영엔 응했으나, 워낙 도발적으로 표현된 비주얼이라 정작 국내용 포스터로 대량 배포되는 것을 꺼려했던 문소리를 어렵사리 설득해 포스터 심의와 제작을 마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