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지난 며칠간 일본 X에서 뜨거운 화제였던 한국인의 행동
71,897 32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53284573
2024.12.31 22:11
71,897 320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맘찍이랑 리트윗 미쳤음 

번역-원문 순서~!!



https://x.com/kuso_demodori/status/1873228023748858273?t=6oFbz3Z_WrSxmD2fGlv6ow&s=19




PNrdhd


ㅊㅊ ㅇㅅ






목록 스크랩 (4)
댓글 32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1 24.12.30 67,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2,2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8,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5,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1114 이슈 술취한 여성분이 실려가는데 반려견도 같이 데려왔다고 해서 릴스 제목이 “강아지와 합체하고 분리를 못한 여자” 22 19:54 2,414
1451113 이슈 2찍들이 기를 쓰고 모른 척하는 이재명 대중(中) 정책 기조.jpg 23 19:54 1,042
1451112 이슈 [오징어게임2] 이병헌 아재개그 2 19:53 554
1451111 이슈 음반 제작자는 일하고 싶다 ,,, (특 : 내 클라이언트가 어쩌다보니 민주노총인 사건에 관해 12 19:52 1,066
1451110 이슈 비효율을 좌시하지 않는 사람 52 19:43 2,886
1451109 이슈 CEO 된 송지효, 속옷 화보도 완벽 소화..파격 변신에 팬들도 ‘깜짝’ 24 19:42 4,279
1451108 이슈 신기하다는 듯이 미국 NBC에 방송탄 극우부대...gif 41 19:41 4,534
1451107 이슈 최상목 권한대행 경찰청 소속 101경비단과 202경비단에게 대통령 관저 경호 지시 322 19:33 14,622
1451106 이슈 이재명 대통령되는거 반대하는 이유 701 19:33 23,643
1451105 이슈 진정한 운전 재능충 고등학생 ㄷㄷ 47 19:31 5,787
1451104 이슈 오늘 새벽,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공농성 중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준영 부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벌인 무자비한 폭력. (23년 5월 일임) 24 19:30 1,471
1451103 이슈 [단독] 윤 대통령, 계엄 9일 전 김용현과 ‘비상대책’ 논의하며 ‘명태균’ 언급 5 19:29 1,648
1451102 이슈 윤석열 측 “한덕수 탄핵 재판 먼저 진행되어야” 178 19:22 12,202
1451101 이슈 윤석열 변호사 역대급 발언 453 19:22 29,801
1451100 이슈 파랑새는 소원을 들어준대 38 19:20 1,930
1451099 이슈 25시즌 시작을 위해 FC서울 훈련장 출근한 기성용.jpg 3 19:20 1,148
1451098 이슈 new‼️ “찢”석열 326 19:18 27,973
1451097 이슈 항상 민주노총을 일방적으로 부르기만 했는데 민주노총이 날 불렀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진짜 간다 99 19:17 8,964
1451096 이슈 2024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다 19:17 391
1451095 이슈 @: ‘응원봉 시민 동지들’이 달려와주기를 바라는 분들이 내심 많습니다. 이런 겨울 철야농성을 결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동조합 간부들도 연령대가 다양해서 고연령도 많으십니다. 민주노총이 많은 곳에 몸으로, 방송차로, 각종 장비들로 연대해 함께 자리를 지켜주었듯, 우리도... 안 될까요? 122 19:16 14,05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