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환율 더 끌어올리는 채권 20조원 발행하겠다는 정부
30,500 275
2024.12.31 22:06
30,500 275

EeBkdl

 


dnxwiK

 


CHNMfA
YtIWuD

 

 


cAUerz

YdjXTt

cSnwsc

xuzkjo

 

by 박종훈의 지식한방

 

이번 정부가 23년 24년 역대급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환율 안정을 위한 외평기금을 다 땡겨써서 내년1월 급하게 외평채 발행함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10년 장기채발행을 많이 하는데 이것들은 20조 모두 1년짜리 단기채 발행 즉 다음 정부에서 다 갚아라 하고 지들 맘대로 빚을 떠넘김

게다가 내년 환율을 더 끌어올리고 민간금리도 끌어올리는 원화 외평채 발행

그럼 한국은행이 금리 내려도 소용없음 내년 경기침체때문에 금리 내릴거라던 한국은행을 바보로 만듬

이번 정부는 매년 엄청난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민연금 한국은행비상금 우체국기금 외평기금까지 다 땡겨써서 국가의 비상자금을 모두 바닥냄

거기다 내후년 갚아야할 역대급 20조 외평채와 일본사무라이 채권까지 발행함

일본놈들 imf때 한국에서 돈 제일 먼저 빼간거 알지? 그후로 한국정부는 절대 엔화채권 발행은 안했음 한국의 위기에서 제일 먼저 뒤통수칠 인간들이니까

이정부는 마지막까지 다음정부에 똥을 뿌리고감 내년 환율상승 민간금리상승을 확정된 미래로 만들어버림 그럼 당연 경기침체도 더 심하게 오겠지

근데 이걸 기레기들은 성과인것처럼 칭찬하고 있음

사무라이채권 발행도 한일우호의 상징인것처럼 포장해줌

 

+참고로 올해 12월 호주에서도 채권발행하고 며칠후 계엄 때려서 호주정부 뒤통수도 침 

호주가 외국정부 채권발행을 18년만에 처음으로 허가해준건데 완판 며칠후 계엄으로 한국채권 가격 급락

이러면 이걸 허가해준 호주정부가 욕먹기 때문에 아마 두번다시 호주는 한국에 돈 안빌려줄듯

 

 

목록 스크랩 (18)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4 00:17 15,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2,2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8,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5,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6549 이슈 민주노총집회 위험하다고 안올려고하는데 일반시민이많아야 민주노총을 못건들여요 민주노총만 많으면 오히려만만하게보고 경찰이 연행하고 그럴겁니다 일반시민이많다는걸 아는순간 경찰은 남태령처럼 못건들겁니다 20:00 158
2596548 기사/뉴스 "발포하라!" "사살하라!" 과격 발언 쏟아낸 극우 유튜버들 20:00 65
2596547 기사/뉴스 대통령 경호처, 영장 집행 막고선‥"경호구역 무단침입 책임 묻겠다" 3 20:00 135
2596546 유머 지금 구교환이 문제가 아니고 담임 이름이 5 19:59 417
2596545 유머 세계 각국에서 올해 2025년을 표기하는 방법 1 19:59 370
2596544 기사/뉴스 대통령실, JTBC·MBC·SBS 고발…"관저 무단 촬영" 36 19:58 982
2596543 팁/유용/추천 단막극 추천 합니다...jpgif 1 19:57 409
2596542 이슈 술취한 여성분이 실려가는데 반려견도 같이 데려왔다고 해서 릴스 제목이 “강아지와 합체하고 분리를 못한 여자” 22 19:54 2,573
2596541 유머 한때 유명했던 겔겔쥐 또다른 사진 12 19:54 1,022
2596540 이슈 2찍들이 기를 쓰고 모른 척하는 이재명 대중(中) 정책 기조.jpg 30 19:54 1,164
2596539 기사/뉴스 [단독]"계엄 이전으로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없다"…윤석열 답변서 입수 25 19:53 1,049
2596538 이슈 [오징어게임2] 이병헌 아재개그 2 19:53 601
2596537 기사/뉴스 ‘尹체포’ 막아선 수방사 55경비단…정부 초 김용현이 설계 5 19:53 499
2596536 이슈 음반 제작자는 일하고 싶다 ,,, (특 : 내 클라이언트가 어쩌다보니 민주노총인 사건에 관해 13 19:52 1,134
2596535 기사/뉴스 [단독] 경찰 101·202, 수방사 55경비단, 경호처장 命 수행 거부 21 19:52 1,615
2596534 기사/뉴스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던 尹 대통령, '집사부일체'서 한 약속 어디갔나 4 19:51 224
2596533 정보 한강진 집회현장에 사람이 아직 많이 없다고 함. 49 19:51 3,583
2596532 기사/뉴스 "'이달의 독립운동' 친일파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선정과정 공개하라" 2 19:51 484
2596531 기사/뉴스 박종준 경호처장은 "군사 기밀 시설이기 때문에 영장에 응할 수 없다"라는 뜻을 밝혔고, 윤상현 의원도 영장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집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시 상의를 거친 공수처 측이 영장을 예정대로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길목에 서있던 박종준 경호처장은 "우리는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질 수밖에 없다"라고 경호처 직원들에게 외치며 대치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9 19:46 1,938
2596530 기사/뉴스 K팝 걸그룹 음악 가사 70%가 영어…해외 타깃에 한글 가사는 갈수록 희귀[TEN뮤직] 75 19:4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