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송혜교 못 본다...1월 1일 결방→제주항공 참사 애도 동참 [공식]
2,971 4
2024.12.31 21:35
2,971 4

[OSEN=유수연 기자] 


31일 tvN 측은 "1월 1일(수) 방송 예정이었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275회는 결방되며 차주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이날 방송분에는 배우 송혜교가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을 예고 한 바 있다. 그러나 결방으로 해당 방송분은 한 주 미뤄지게 됐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연말 시상식은 물론, 드라마 및 예능 결방 등으로 애도의 뜻에 동참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23117004189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19 03.24 18,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4,5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1,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2,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75,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8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9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9,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9,8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761 기사/뉴스 오토바이만 발견됐다…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밤새 구조 못해 50 07:37 4,153
340760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윤석열 “내가 가지 말라고 해” 주장 배치 10 06:33 2,987
340759 기사/뉴스 트럼프 "자동차 관세 곧 발표…현대車는 낼 필요 없다"(상보) 21 03:54 6,780
340758 기사/뉴스 산불에 불상들도 줄줄이 대피 11 02:27 4,064
340757 기사/뉴스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 170 01:32 20,076
340756 기사/뉴스 13살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을까 15 01:25 5,990
340755 기사/뉴스 ‘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01:19 2,051
340754 기사/뉴스 “벗은 몸 곧 볼 것” 불여우 강태오, 이선빈 홀렸다 (감자연구소) 01:09 2,059
340753 기사/뉴스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13 01:04 4,325
34075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석유 사는 나라에 25% 관세 부과" 20 01:01 3,809
340751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30 00:30 2,533
340750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PT 숍 멍냥직원 찬동이+예림이~ 애교와 시크, 온탕 냉탕 전략으로 손님 공략 2 00:23 1,345
340749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46 00:16 4,258
340748 기사/뉴스 [단독] 발란, 정산금 지급 지연 발생…입점사 "제2 인터파크 우려" 2 00:07 3,240
340747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모수' 예약 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 15 00:01 9,592
340746 기사/뉴스 구자욱과 박민우 지방팀 배려 간청, 롯데는 고교 연습장까지 빌렸다. 왜?(KBO 미디어데이) 4 03.24 1,001
340745 기사/뉴스 [현장연결] "싱크홀 약간 더 커져"...강동구 대형 땅꺼짐 2차 브리핑 7 03.24 2,373
340744 기사/뉴스 의성 산불, 바람 타고 안동 확산…'국가소방동원령 3호' 추가 발령 3 03.24 1,077
340743 기사/뉴스 안동시, 산불 확산 저지 위해 총력 대응… 주민 1,100여명 긴급 대피 4 03.24 1,058
340742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54 03.24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