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한길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맨날 싸우더니"
30,105 246
2024.12.31 21:29
30,105 246

12월 6일자 더쿠에 올라왔던 전한길 소식. 

 

https://theqoo.net/square/3515737708

VVatba

 

 

12월 21일에 올라왔던 더쿠 게시물 

 

https://theqoo.net/square/3538495274

 

 

jajlom

 

12월 31일. 

 

https://cafe.naver.com/hangilhistory/895155

 

XYzbJc

 

 

 

23년 8월 전한길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에 대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 반응 (feat. 수강생 일침)

https://theqoo.net/square/2917373145

 

"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것은 사실 문제가 아니라 가치 문제가 되어서 옳고 그름이 개인마다 다른 것은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

 

 

 

"

2023.09.03 10:45
 

 

 

TBDbfx

OaQXTg

 

 

GAqRes

 

 

그보다 과거에는.... 

 

 

 

#1.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부 인사(행정관) 문제


 

https://cafe.naver.com/hangilhistory/688908

 

 

"며칠전 우리 카페에 아래 캡처한 글이 올라왔을 때에도 한길샘은 카페 운영자로서 '정치적인 논쟁 글 금지'라는 우리 카페 운영기준에 어긋나서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포털 메인뉴스에 다시 이렇게 뜨는 것을 보고서는 이 뉴스를 본 우리 공무원 수험생들이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4080602649

 

"25세 나이에 1급 공무원으로 발탁?

아니 공정한 무슨 큰 시험에 통과되고,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루어 냈길래 저 나이이에 저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오늘도 9급 공무원시험 합격과

다른 위급한 사람 구해내야 하는 9급 대우 소방사시험 합격하려고 진짜 목숨걸고 공부하고 있는 수 많은 한길샘 제자들 생각하니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한길샘은 공무원 수험생 가르치는 강사로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청와대든 상관없이 우리 청년들에게 공정한 시험을 통해서 투명하게 채용해주고 정정당당하게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게 해주기만을 소망할 뿐입니다.

한길샘처럼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오직 실력하나로 승부하고 반칙하지 않고 경쟁하는 것이 우리 청년들에게도 이어지고 그것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어느 정부에서 취한 정책인지는 관심도 없습니다만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9급 공무원시험 모집인원의 30% 를 할당하겠다는 것도 역시 공정경쟁을 망가뜨리는 역차별 정책이고(이 정책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지난 번 대통령 한 번방문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버리는(그럼 열심히 준비해서 공정한 시험쳐서 입사한 기존 정규직 분들은 바보가 되버리는) 이런 불공정은 제발 앞으로 바로 잡혀져서 청년들에게 반칙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공정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소망해봅니다.

오늘 자 뉴스를 보면서 하루 14시간씩 식당 일하면서 어려운 주민들 돕겠다고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있는 한 제자님 생각이 나서 본의 아니게 그 분께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6.24,

한길샘

 

 

https://www.youtube.com/watch?v=bHHtuTszN4I

 

"전한길

 

"인국공 사태 있었잖아. 그 떄 내 카페에 열받아가지고 글 하나 썼잖아. 내 수험생들이 전부다 목숨걸고 공부해가 정규직 들어갈라고 하는데.이 씨발. 대통령 순간에 방문해 가지고. 야. 정규직 전환해. 옛날로 치면 임금이 하는 짓이야. 이거는 말이 되냐 그게.갑자기 정치... 아. 이거는 나는 그냥 수험생 입장에"

 


"내가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거 극혐하는 사람이야. 이번 인국공 사태도 내가 카페에 글 썼잖아.
공무원 시험 가르치는 강사야. 수험생 입장에서 생각하면 얘들은 공정하게 시험을 통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걔들은 그냥 대통령 방문해서 정규직 전환? 걔들도 시험 치라고 해~ 그게 씨발. 아. 지나친 표현인가 편집에 들어가야겠다."

 

"은행 있잖아. 은행에 들어가는 것도 아버지 간부 그래가지고 아 진짜 그걸 가지고 왜 제대로 감찰을 안하는지 묵인하는지 열받아. 
근데 이거는 나는 내만 그런게 아니고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는 이거에 대해서 당연히 분노하는게 주권을 가진 사람의 당연한 
합리주의라고 생각해. 이건 상식선 아이가?""

 

...... 

 

 

전한길식 `합리주의` 와 `상식`... 

 

목록 스크랩 (1)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8 00:17 14,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7,5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1,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2,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7,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1077 이슈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18:39 201
1451076 이슈 대한의 딸들아 눈물을 거두고 민주주의의 심장을 지켜라 2 18:38 299
1451075 이슈 지금 한강진에서 진행하고 있는 탄핵시위 민주노총 쪽에 합류하고 싶으신 분들은 사진에 표시된 루트로 들어오셔야 함❗️ 31 18:38 602
1451074 이슈 안철수 페북(BYC 건물 화재) 6 18:36 1,081
1451073 이슈 아무래도 굥과 그 잔당들이 짜고치는거같은 공수처 체포 무산사건 (ft. 경찰) 11 18:36 1,091
1451072 이슈 최상목 페이스북 265 18:34 6,262
1451071 이슈 한국이 문화적으로 강대국(슈퍼파워)가 된 이유가 궁금한 덴마크인 + 레딧 댓글반응 14 18:33 1,694
1451070 이슈 외국인들도 관심 많은 대통령 계엄 탄핵 사태 20 18:30 3,063
1451069 이슈 2024년 신작 애니 재밌게 본 오타쿠들이 애니방 들렀다 가야 하는 이유.jpg 18:29 420
1451068 이슈 문상호 "계엄날 1인당 10발씩 실탄 준비했다" 11 18:27 1,213
1451067 이슈 젭티 오 앵커 한마디 6 18:26 2,365
1451066 이슈 [속보]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 시도했지만 공수처가 불허, [속보] 공수처 "경호처 관계자 체포 불허, 종합적 판단" 58 18:23 2,269
1451065 이슈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헬기 띄우고 특공대 투입해서 무차별 폭행 끝에 곤죽을 만들어서 끌고나왔던 새끼들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던 내란범 수괴에 역적놈에 대해선 "귀한 시간" 내달라며 읍소하다가 겨우 체포영장 받아놓고선 반나절도 안 돼서 체포작전을 포기한단다. 7 18:23 651
1451064 이슈 전세계 <오징어 게임> 콜라보 푸드 22 18:21 4,147
1451063 이슈 리메이크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스틸컷.jpg 10 18:21 1,247
1451062 이슈 1000만 달러 이하 조건도…김혜성 포스팅 제안 받고도 고민 깊은 이유 2 18:18 848
1451061 이슈 한 틱톡커가 방콕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수도승에게 구글 번역기를 통해 전해 받은 지혜의 말들 3 18:14 1,477
1451060 이슈 판다월드에 루댕댕 루이바오가 있어요 🐼💜 12 18:12 1,330
1451059 이슈 오징어게임에서 단역임에도 인스타 팔로워 많이 붙은 배우들.jpg 12 18:11 4,943
1451058 이슈 월레스와 그로밋 애니메이션에서 딱 한번 나왔던 그로밋 여자친구 (약ㅅㅍ?) 5 18:10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