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軍 "北, 남포서 4000t급 호위함 건조 중"…함대지 미사일 장착 가능 추정
3,730 19
2024.12.31 21:25
3,730 19

군사전문기자 출신 유용원 "5000t급 평가, 중국 함정과 유사한 형태"

북한이 건조 중인 신형 전투함(왼쪽 위·아래)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

북한이 건조 중인 신형 전투함(왼쪽 위·아래)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


군 당국은 31일 북한이 서해 남포 지역에서 수직발사대를 갖춰 함대지 미사일 장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 4000t급 호위함을 건조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서해 남포에서 4000t급 호위함을 건조 중"이라며 "함정 규모로 봐서는 (함대지) 미사일 장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건조에 앞으로 수년이 더 걸리고, 전력화에는 10년 넘게 걸릴 수도 있다"며 실전 배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전날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 관련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함정 건조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군 당국은 이 사진 속 함정을 4000t급 호위함으로 평가한 것이다.

북한이 보유한 기존 함정 중 가장 큰 것은 압록급 호위함(1500t)이다. 이 호위함은 함포와 함대함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으나 수직발사대는 없다. 새로 건조 중인 전투함은 수직발사대를 갖춰 함대지·함대공·함대함 미사일을 모두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군사전문기자 출신인 유용원 국민의힘 위원은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전투함을 5000t급 구축함으로 평가했다. 그는 "북한 신형 구축함은 지난 9월 김정은 현지지도에서 함정 하부가 처음 공개된 함정으로 러시아 함정보다는 중국 함정(052D 구축함)과 유사한 형태로 위상배열레이더를 함교에 탑재해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도록 건조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shinhh00@naver.com

https://naver.me/xzxwqjY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76 04.03 18,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7,1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4,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5,4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1,5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07 기사/뉴스 "포기하면 끝난다"던 정유라, 尹파면에 "민주 뽑겠다" 21 14:36 1,416
343706 기사/뉴스 이담X청하 만난 'Find Love', 오늘(4일) 발매 (+라이브 미리듣기) 1 14:35 76
343705 기사/뉴스 8:0 파면에도…국힘 의총서 “탄핵찬성 의원 책임 물어야” 29 14:32 1,156
343704 기사/뉴스 [尹 대통령 파면]안철수 “헌재 판결 존중…국민께 사과드린다” 41 14:30 1,511
343703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힘 김상욱 의원 반갑게 맞이하는 헌재 앞 시민들 23 14:30 2,548
343702 기사/뉴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명문”…헌재 선고 요지 칭찬 릴레이 13 14:28 1,438
343701 기사/뉴스 공승연, 아이유X변우석 만난다...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 9 14:28 757
343700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발인…"상처받았던 분들께 용서 구해" 32 14:28 2,271
343699 기사/뉴스 이동욱 "이제야 봄" vs JK김동욱 "한국 망할 듯"…'尹 파면' 직후 희비 44 14:26 1,841
343698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사이 균열?…일부 부모 전속계약 해지 '반대' 정황 14:23 887
343697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국민의힘 해체 촉구하는 尹 지지자들 [포토] 168 14:23 8,987
343696 기사/뉴스 수원FC 남녀선수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14:23 92
343695 기사/뉴스 파면 尹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14 14:22 660
343694 기사/뉴스 국회, 오늘 오후 3시 본회의…최상목 탄핵안 표결 전망 128 14:19 4,799
343693 기사/뉴스 중국 SNS 검색 1위 "한국인들 축하한다" 206 14:18 12,781
343692 기사/뉴스 2000명 '밥줄' 책임지는 최고경영자의 “잘록한 허리"만 보이나요 14:18 1,389
343691 기사/뉴스 테이, 생일 이은 겹경사에 활짝…"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22 14:17 1,861
343690 기사/뉴스 쿠팡, 경남 김해서 1450명 추가 고용…청년 일자리 창출 8 14:15 1,407
34368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내 아이는 어쩌다 여혐에 물들었나 [정시우 SEEN] 10 14:14 1,980
343688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의원들이랑 같이 못 앉겠다는 국힘 256 14:08 2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