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미주, ♥송범근과 장거리 연애 끝…한국서 새 사랑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14339


가수 이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의 장거리 연애가 끝났다. 송범근이 일본 J리그를 떠나 K리그로 컴백한 것.


전북현대는 31일 2022년 시즌 종료 후 FA 신분으로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떠났던 송범근이 2년 만에 전북현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고 밝혔다. 2018년 전북현대 신인으로 입단한 골키퍼 송범근은 데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K리그 30경기에 출전해 팀의 우승 주역으로서 맹활약하고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성장한 바 있다.


송범근은 “전북현대에서 선수로서 성장한 덕분에 J리그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항상 전주성의 함성이 그리웠고 반드시 다시 듣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며 “내년 시즌이 하루빨리 개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naver.me/GG7PXI4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0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5년 된 ‘뽀빠이’…캐릭터 사용 자유로워졌다
    • 17:35
    • 조회 567
    • 기사/뉴스
    1
    • [속보] "분당 BYC 건물 화재서 40여명 구조…50여명은 자력대피"
    • 17:35
    • 조회 1958
    • 기사/뉴스
    28
    • [단독] 수지 또 못 본다..KBS '연기대상' 11일 편성에 결방 확정
    • 17:26
    • 조회 2647
    • 기사/뉴스
    24
    • [속보]헌재, 尹탄핵심판 5차례 기일통지…5차는 2월4일
    • 17:25
    • 조회 2461
    • 기사/뉴스
    42
    • [속보] 분당 야탑동 상가 건물서 화재...다수 고립, 대응 2단계
    • 17:17
    • 조회 3580
    • 기사/뉴스
    45
    • [속보] "화재 발생 분당 복합건물에 다수 고립…인명피해 우려"
    • 17:15
    • 조회 12026
    • 기사/뉴스
    141
    • [속보] 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까지 날짜 미리 지정…주 2회꼴
    • 17:14
    • 조회 2533
    • 기사/뉴스
    34
    • 1월 14일 공식 탄핵 재판 시작…"윤 출석 의무 있어"
    • 17:12
    • 조회 1915
    • 기사/뉴스
    14
    •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애경 계열사 웃음 가득 연말행사에 비난 쇄도
    • 17:09
    • 조회 13776
    • 기사/뉴스
    192
    • [속보] 분당 야탑 복합건물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진화 중 (+"다수 고립 신고")
    • 17:09
    • 조회 2340
    • 기사/뉴스
    37
    •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
    • 17:08
    • 조회 10917
    • 기사/뉴스
    317
    • 강원도민 700명 그 당 입당
    • 17:07
    • 조회 13579
    • 기사/뉴스
    125
    • [포토]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에 장갑차로 막은 경호부대
    • 16:58
    • 조회 3374
    • 기사/뉴스
    19
    • 尹때 고검장 “尹 내란죄 딱 맞다…검사 정치 진출 10년 막아야”
    • 16:55
    • 조회 2345
    • 기사/뉴스
    30
    • [포토]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 16:52
    • 조회 24395
    • 기사/뉴스
    231
    •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 16:47
    • 조회 2105
    • 기사/뉴스
    32
    • 윤석열엔 한 마디 못하는 국힘, 공수처 겁박 "체포는 월권"
    • 16:41
    • 조회 1180
    • 기사/뉴스
    4
    • “尹 지키다 빨간줄 생길 판”…의무복무 병사들, 尹체포 막으려 ‘또’ 동원
    • 16:39
    • 조회 15762
    • 기사/뉴스
    304
    • ‘캐나다 국적’ JK김동욱 “尹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소신발언ing
    • 16:32
    • 조회 21449
    • 기사/뉴스
    479
    • 삼성전자서비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스마트폰 수리 지원
    • 16:30
    • 조회 3304
    • 기사/뉴스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