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김건희가 관저에서 나와서 콩밥을 먹어야 증시가 올라가고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등 증시와 환율을 지적한 박 의원은 "우리 경제만 죽을 지경"이라며 미국, 일본 경제와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관저에서 신변 경호 받으며 공밥 먹으면서 수사, 탄핵 쇼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윤 대통령이 선택적인 수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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