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지원 "내란·외환 수괴, 사형 처할 수 있어…윤석열·김건희 콩밥 먹어야"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1666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김건희가 관저에서 나와서 콩밥을 먹어야 증시가 올라가고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등 증시와 환율을 지적한 박 의원은 "우리 경제만 죽을 지경"이라며 미국, 일본 경제와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관저에서 신변 경호 받으며 공밥 먹으면서 수사, 탄핵 쇼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윤 대통령이 선택적인 수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802?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클스턴 전 F1 회장 내놓은 69대 경주차 매물 ‘8866억 원’ 추산
    • 17:50
    • 조회 302
    • 기사/뉴스
    4
    • 서울시, 1월 '규제철폐 공모전' 연다…"대상은 800만원"
    • 17:50
    • 조회 598
    • 기사/뉴스
    23
    • ‘데얀 저격’에 마침내 입연 황선홍 감독 “대꾸할 가치도 없어”
    • 17:47
    • 조회 713
    • 기사/뉴스
    4
    • ‘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에 제작 비하인드 공개… 한국 최초
    • 17:45
    • 조회 1024
    • 기사/뉴스
    7
    • 정치 참여하는 학생 ‘퇴학’시킨다는 경북 대구 충북 지역의 고교들
    • 17:41
    • 조회 2170
    • 기사/뉴스
    49
    • 95년 된 ‘뽀빠이’…캐릭터 사용 자유로워졌다
    • 17:35
    • 조회 1126
    • 기사/뉴스
    6
    • [속보] "분당 BYC 건물 화재서 40여명 구조…50여명은 자력대피"
    • 17:35
    • 조회 3540
    • 기사/뉴스
    33
    • [단독] 수지 또 못 본다..KBS '연기대상' 11일 편성에 결방 확정
    • 17:26
    • 조회 3242
    • 기사/뉴스
    27
    • [속보]헌재, 尹탄핵심판 5차례 기일통지…5차는 2월4일
    • 17:25
    • 조회 2762
    • 기사/뉴스
    44
    • [속보] 분당 야탑동 상가 건물서 화재...다수 고립, 대응 2단계
    • 17:17
    • 조회 3783
    • 기사/뉴스
    46
    • [속보] "화재 발생 분당 복합건물에 다수 고립…인명피해 우려"
    • 17:15
    • 조회 16208
    • 기사/뉴스
    171
    • [속보] 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까지 날짜 미리 지정…주 2회꼴
    • 17:14
    • 조회 2667
    • 기사/뉴스
    34
    • 1월 14일 공식 탄핵 재판 시작…"윤 출석 의무 있어"
    • 17:12
    • 조회 2076
    • 기사/뉴스
    14
    •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애경 계열사 웃음 가득 연말행사에 비난 쇄도
    • 17:09
    • 조회 16885
    • 기사/뉴스
    233
    • [속보] 분당 야탑 복합건물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진화 중 (+"다수 고립 신고")
    • 17:09
    • 조회 2455
    • 기사/뉴스
    37
    •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
    • 17:08
    • 조회 13065
    • 기사/뉴스
    344
    • 강원도민 700명 그 당 입당
    • 17:07
    • 조회 18078
    • 기사/뉴스
    166
    • [포토]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에 장갑차로 막은 경호부대
    • 16:58
    • 조회 3493
    • 기사/뉴스
    19
    • 尹때 고검장 “尹 내란죄 딱 맞다…검사 정치 진출 10년 막아야”
    • 16:55
    • 조회 2421
    • 기사/뉴스
    30
    • [포토]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 16:52
    • 조회 26780
    • 기사/뉴스
    23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