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기도 "시내버스 무정차·난폭운전 뿌리 뽑는다"
3,201 37
2024.12.31 17:49
3,201 37
yhZJxa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시내버스 무정차·난폭운전을 뿌리 뽑는다.


경기도는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30㎞/h 이하 운행제도’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모바일웹’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연간 약 1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무정차 운행 근절을 위해 버스 정류소 통과 시 30㎞/h 이하로 운행을 유도한다.


30㎞/h 초과 운행 시 무정차 의심 통행으로 판단해 서비스 평가 시 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을 활용해 버스 정류소 구간의 통과시간을 기준으로 구간 속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무정차 민원 발생 상위 100개 노선을 선정,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분기·반기별 암행 단속을 실시하고 무정차 운행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



https://naver.me/xuca5CC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41 01.15 76,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4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38,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7,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2,6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57,9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7,2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9 20.05.17 5,419,3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0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09,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899 기사/뉴스 회피 전략 '10전 10패'한 윤 대통령…오늘 '11전 11패' 될까 2 19:37 102
32989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탑승 호송차, 서울구치소로 이동 4 19:35 837
329897 기사/뉴스 [속보]尹 대통령 측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다...재범 위험성 말도 안돼" 49 19:33 1,645
329896 기사/뉴스 "충격과 공포"…아이 앞에서, 아빠 살해하고 엄마 성폭행한 男 18 19:32 1,025
329895 기사/뉴스 "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구속 임박하자 출석해 '여론전' 30 19:31 1,017
329894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발부 후 윤 대통령 조사 거부시 '강제 구인' 검토 21 19:17 1,550
329893 기사/뉴스 '인간 띠'로 눕고 경찰 폭행까지…법원 앞 결집한 윤 지지자들 25 19:10 1,273
329892 기사/뉴스 공수처 "윤 대통령, 풀어주면 또 내란"…'재범 우려' 강조 148 19:08 7,046
329891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영장심문 종료 직전 5분간 최종발언" 5 19:08 1,643
329890 기사/뉴스 [단독] 숟가락만 얹은 공수처…檢 "이첩해도 공수처 수사 자료 안 쓸 것" 185 19:07 10,669
32988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가는 국민의힘 의원들 "한국 정치상황 알릴 것" 80 19:05 2,914
32988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글 작성자 경찰 자수 16 19:02 1,744
329887 기사/뉴스 남편 몰래 '파묘'…시조부모 유골 태워 빻게 한 며느리 항소 기각 15 18:56 2,887
329886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종료 328 18:53 23,251
329885 기사/뉴스 주진모, 6년 만에 활동 복귀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민혜연 열혈 외조 39 18:47 3,854
329884 기사/뉴스 업계 1위 자존심 지킨 삼성…한남4구역 잡고 압구정 진출 발판 18:46 772
329883 기사/뉴스 `폭도`로 변한 尹 지지자들…서부지법 월담, 경찰 검거 41 18:41 1,873
329882 기사/뉴스 500억 대작인데 시청률 2%…‘별들에게 물어봐’도 모르겠네 [多리뷰해] 14 18:38 1,117
329881 기사/뉴스 尹구속심사 서부지법 담 넘어 침입한 17명 체포 31 18:37 2,457
329880 기사/뉴스 故 한선월 남편 추정 갓타치, 성 착취 동영상 다음 대상은 미제? 근황 모습 보니 [TOP이슈] 17 18:37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