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손예진’ 현빈 안고 대박…250만 찍고 1000만?
5,286 24
2024.12.31 17:13
5,286 24


원본 이미지 보기영화 ‘하얼빈’ 포스터.

하얼빈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30일 15만 75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개봉 6일만에 누적관객수 254만명을 모으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서울의 봄’이 개봉 6일 째 2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더 빠른 흥행세다.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바탕으로 이곳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의 추적과 의심을 그렸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이 출연하고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다.

아이맥스(IMAX) 포맷 등의 영상미가 대체로 호평받지만, 이야기 전개 속도와 무겁고 건조한 연출에는 관객의 평가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https://naver.me/5N1pEIUU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582 04.18 36,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49,5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06,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1,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75,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18,8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43,5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84,9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34,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574 기사/뉴스 ‘억까’였나. 롯데-한화, ‘절대 1강’ LG 처음 만나 2연패-3연패…어느새 2위-3위로 올라오다 20:52 154
347573 기사/뉴스 "고인돌 사이로 날아다니는 골프공?"‥불법 파크골프장 난립 7 20:48 398
347572 기사/뉴스 [엠빅뉴스] 보정 속옷, 생머리 질문에 결국..“유치하시네요” 5 20:41 1,187
347571 기사/뉴스 윤석열 옆에서 활짝 웃은 '윤 어게인' 주동자들‥배후엔 윤석열? 2 20:38 673
347570 기사/뉴스 '아기 외교'로 포장된 국가의 인신매매 10 20:36 2,179
347569 기사/뉴스 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 묻자 "아직 결정 안 했다…노 코멘트" 11 20:31 441
347568 기사/뉴스 [단독] “‘1400억’ 쏟아부었는데” 네이버 내로남불에 ‘부글부글’…이러다가 14 20:30 3,827
347567 기사/뉴스 김종민, '바다 사고사' 父 AI 복원 사진에 오열.."결혼 후 잘 살겠다" [1박2일] 14 19:59 5,456
347566 기사/뉴스 유니폼 판매 1위, 팬클럽까지... 이정후에 열광하는 미국 18 19:46 2,704
347565 기사/뉴스 [속보] 대전서 1.5m 깊이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12 19:45 3,021
347564 기사/뉴스 '윤 어게인' 변호사들과 '활짝'…선거 앞둔 국민의힘은 '한숨' / JTBC 뉴스룸 8 19:28 1,858
347563 기사/뉴스 의외로 건강에 좋은 잠버릇 10 19:27 5,943
347562 기사/뉴스 안철수 “전광훈당 가라”…나경원 “차라리 탈당해라” 22 19:19 1,975
347561 기사/뉴스 딥시크 출력 중 74%가 오픈AI와 일치 11 19:18 3,769
34756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美 국무부 대대적 개편 추진…아프리카 업무 폐지·민주주의·인권 부서 해체 포함 43 18:29 2,420
347559 기사/뉴스 "휴지도 샤워도 양치도 줄일 지경"...가난해지는 '명품국' 프랑스 15 18:08 4,079
347558 기사/뉴스 차은우, 故 문빈 추모곡 참여 동료들에 4000만원 상당 팔찌 선물 20 18:06 7,732
347557 기사/뉴스 ‘한국 인구 붕괴’ 일론 머스크…“임신시키고 싶다” 여성에 DM보내 12 18:01 3,064
347556 기사/뉴스 “초밥 90인분 준비해주세요”…군부대 사칭 주문 후 ‘잠적’, 노쇼였다 10 17:55 2,277
347555 기사/뉴스 조국 "민주당 후보를 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달라" 옥중서신 28 17:48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