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음란물 빛삭' 박성훈, 팔로워는 급증…하루 새 10만 이상 ↑ [종합]
3,051 9
2024.12.31 16:51
3,051 9

31일 오후 기준 배우 박성훈의 SNS 팔로워 수는 195.8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대비 11만 팔로워가 증가하며 어마어마한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0일 박성훈은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콘셉트로 만들어진 일본 AV표지 사진을 올렸다. 해당 표지에는 여성의 전라가 노출되기도 했다. 

그는 게시 후 사진을 바로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빠르게 번져나갔고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성훈의) SNS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너무 많이 오다 보니, DM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잘못 업로드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배우 본인도 많이 놀란 상태며 반성 중"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SNS 기능상 휴대폰 내 저장한 사진이 아니면 스토리를 업로드할 수 없으며, 해명처럼 'DM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잘못 업로드할 수 없는 구조'라며 해명이 적절치 못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다만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출연 덕인지, 사진 업로드 논란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박성훈을 비롯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출연진들은 급격히 팔로워가 증가했다. 이정재, 조유리, 임시완은 공개 후 팔로워가 약 30만 명 가량 증가했다. 위하준, 탑(최승현)은 약 20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이병헌, 원지안, 박규영, 공유 또한 각각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176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2,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9,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9,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6,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6,4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0485 이슈 중국에서 있었던 망고 숭배 14:29 51
2610484 기사/뉴스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14:28 96
2610483 이슈 현재 2시 국회3번출구 동덕여대 시위 14:28 224
2610482 기사/뉴스 [그래픽]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인물 수사 상황 3 14:27 386
2610481 유머 알티 이벤트여는 살림하는 도로로의 화장계정에 뒷광고냐는 스핀 들어옴 5 14:26 657
2610480 기사/뉴스 경찰, ‘尹 구속영장’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보호 14:26 452
2610479 이슈 윤석열지지자: 판사 죽이러 가자 6 14:26 821
2610478 이슈 2007년 빅뱅 - 바보 14:26 72
2610477 이슈 훈방, 석방, 보석... 4 14:25 880
2610476 기사/뉴스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영장 기각 촉구 시위에 개인적으로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25 14:21 2,630
2610475 이슈 화력 요청 📢📢 영 김(한국계 미 하원의원)에게 항의하는 서명 링크 동참하자! 📢📢 탄핵 때문에 한미 동맹 약화될 거라 주장하는 미국 극우 인사임 22 14:20 1,114
2610474 이슈 체포된 자들의 현실..jpg ㅋㅋㅋㅋㅋ 179 14:20 11,802
2610473 이슈 현재까지 강동원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jpg 18 14:17 2,723
2610472 이슈 휠라가 처음으로 힙해보였던 리한나 레전드짤 10 14:17 2,217
2610471 이슈 기결수, 미결수, 특수복 18 14:16 2,931
2610470 팁/유용/추천 페이커가 읽은 도서 목록 및 페이커 독후감 26 14:16 1,447
2610469 이슈 판다 봉사활동이란 미끼로 접객 시키는 듯한 선슈핑 기지🐼 12 14:16 1,574
2610468 유머 나름 논란(?)인 이준혁 인스타 프사 9 14:15 2,841
2610467 이슈 옥씨부인전 저번주 공포엔딩 그 이후.. 22 14:13 3,312
2610466 기사/뉴스 한국, 현 출산율로 3세대 지나면 인구 90% 증발한다 168 14:13 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