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저로 간 진보당 "윤석열 있어야 할 곳, 아랫목 아닌 찬 감방"
1,403 5
2024.12.31 16:34
1,403 5

서울서부지법이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31일 오전, 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전종덕, 정혜경 의원과 보좌진, 당직자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윤종오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이다. 그 권력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신중히 행사되어야 하지만, 내란 수괴 윤석열은 12월 3일 국민께 위임 받은 권력으로 헌법과 법률을 유린했다"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있어야 할 곳은 관저의 따뜻한 아랫목이 아니라 차디찬 감방이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130?sid=100




https://youtu.be/XCtNl1nkul0?feature=shared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24.12.30 64,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3,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90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 13 14:54 279
3269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백미터 앞까지 접근…군인 2백여명이 막아" 1 14:54 141
3269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55 14:53 1,270
326904 기사/뉴스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14 14:52 627
326903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93 14:45 1,930
32690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347 14:44 8,686
326901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257 14:43 10,289
326900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39 14:43 1,735
32689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377 14:42 10,928
326898 기사/뉴스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18 14:40 1,601
326897 기사/뉴스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13 14:36 2,008
326896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411 14:36 8,327
326895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검거 21 14:36 2,082
326894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국회가 탄핵소추권 남용…일사부재리 원칙도 위반" 145 14:30 5,050
32689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 387 14:24 15,024
3268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근무'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미담 추가 12 14:24 1,408
326891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尹 체포 시도는 공수처-정치판사 부당거래” 18 14:22 1,129
32689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탄핵 전, '줄 탄핵'에 판단 먼저 있어야" 48 14:21 1,937
326889 기사/뉴스 [속보]尹변호인 "대통령 체포 영장 피한 것 아냐…법정서 밝힐 것" 186 14:20 7,523
326888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11개 항공사 CEO 긴급회의 진행" 5 14:12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