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유성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요리…지속적인 관심 필요" (컬투쇼)
4,366 15
2024.12.31 16:31
4,366 15
안유성 셰프가 제주공항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봉사에 나선다.


31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 뮤지가 제주항공 참사가 일어난 무안 항공을 찾은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뮤지는 "우리가 겪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마 가족분들끼리도 식사 챙겨주기가 쉽지 않을 거다. 그래도 명장님이 찾아와 주셔서 그래도 맛이라도 보시는 거지. 음식 드시는 게 다들 쉽지 않으실 거다"라고 말했다.

안유성은 "내일은 1월 1일인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까 그 시간 동안이라도 기운을 차리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처음엔 떡국 봉사를 하려고 했는데 전복죽을 맛있게 준비해서 내일 300인분 준비해서 유가족분들께 힘내시라고 대접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셰프들도 함께 동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생략


https://enews.imbc.com/M/Detail/442585



+김밥기사랑 오늘기사는 별도임 혼동올까봐

https://youtu.be/F_12g4CK0Q4?si=EMsQqigoUCKkY0mw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21 03.19 57,4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88,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2,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2,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2,2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2,1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4,6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8,2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6,2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9,4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958 기사/뉴스 4대 금융그룹 (KB·신한·하나·우리), 산불 피해 복구 각 10억 원 기부…금융 지원도 4 22:50 416
340957 기사/뉴스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에..."이제 꿈에서 깰 시간" 5 22:48 1,323
340956 기사/뉴스 하나금융, 대형 산불 피해 지역 피해 지원에 10억원 기부 9 22:45 457
340955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산청군 이재민에 재난구호사업비 5천만 원 긴급 지원" 19 22:35 734
340954 기사/뉴스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들, 의성체육관에서 대피 생활… 15 22:34 905
340953 기사/뉴스 경주 산불 2ha 태우고 6시간 만에 완진…취사 원인 추정 7 22:31 1,972
340952 기사/뉴스 이번 산불 사상자 10명·2천명 대피…축구장 8864개 면적 소실 4 22:22 434
340951 기사/뉴스 경찰, '尹파면 상경' 트랙터 행진 불허…전농 "집행정지 신청"(종합2보) 32 22:18 1,403
340950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자냐! 당장 삭제!" '망언집' 내놨다가 '역풍' 26 21:42 1,915
340949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정계 은퇴' 안철수에 "'습관성 철수병' 도져" 36 21:35 1,997
340948 기사/뉴스 “10초라니” 男성기 달고 여자육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 17 21:31 2,983
340947 기사/뉴스 '직무정지' 윤석열 "산불 진화하라"‥"승복 반성문부터 써야" 19 21:30 840
340946 기사/뉴스 “낸 돈 다 돌려달라” 반발에도…실손보험 개혁안 나온다 281 21:27 21,850
34094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 21:26 1,686
340944 기사/뉴스 민희진에게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시혁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332 21:18 31,950
340943 기사/뉴스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와 지자체에 가용 자산을 총동원하라는 메시지를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헌재 선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말은 이번에도 없었습니다. 36 21:11 2,129
340942 기사/뉴스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14 20:51 4,205
340941 기사/뉴스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필모에 추가한 새 얼굴 '아빠' 20 20:46 4,186
340940 기사/뉴스 [연합]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24 20:45 2,609
340939 기사/뉴스 ‘폭싹’이 유작이었다, 아이유 예비 시母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향년 53세 14 20:19 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