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유성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요리…지속적인 관심 필요" (컬투쇼)
2,905 15
2024.12.31 16:31
2,905 15
안유성 셰프가 제주공항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봉사에 나선다.


31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 뮤지가 제주항공 참사가 일어난 무안 항공을 찾은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뮤지는 "우리가 겪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마 가족분들끼리도 식사 챙겨주기가 쉽지 않을 거다. 그래도 명장님이 찾아와 주셔서 그래도 맛이라도 보시는 거지. 음식 드시는 게 다들 쉽지 않으실 거다"라고 말했다.

안유성은 "내일은 1월 1일인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까 그 시간 동안이라도 기운을 차리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처음엔 떡국 봉사를 하려고 했는데 전복죽을 맛있게 준비해서 내일 300인분 준비해서 유가족분들께 힘내시라고 대접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셰프들도 함께 동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생략


https://enews.imbc.com/M/Detail/442585



+김밥기사랑 오늘기사는 별도임 혼동올까봐

https://youtu.be/F_12g4CK0Q4?si=EMsQqigoUCKkY0mw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24.12.30 64,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3,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903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77 14:45 1,376
32690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240 14:44 5,156
326901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171 14:43 5,700
326900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29 14:43 1,291
32689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329 14:42 8,527
326898 기사/뉴스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16 14:40 1,215
326897 기사/뉴스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11 14:36 1,742
326896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381 14:36 7,131
326895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검거 18 14:36 1,781
326894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국회가 탄핵소추권 남용…일사부재리 원칙도 위반" 138 14:30 4,392
32689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 380 14:24 14,282
3268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근무'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미담 추가 11 14:24 1,282
326891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尹 체포 시도는 공수처-정치판사 부당거래” 18 14:22 1,076
32689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탄핵 전, '줄 탄핵'에 판단 먼저 있어야" 47 14:21 1,883
326889 기사/뉴스 [속보]尹변호인 "대통령 체포 영장 피한 것 아냐…법정서 밝힐 것" 183 14:20 7,195
326888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11개 항공사 CEO 긴급회의 진행" 5 14:12 2,147
326887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대단히 불공정·월권적 시도" 36 14:11 1,113
326886 기사/뉴스 에어부산 여객기, 계기상 랜딩기어 오류로 복행했다가 착륙 46 14:10 4,217
326885 기사/뉴스 [속보]尹측 "대통령이 왜 목숨·명예 팽개치고 계엄 선포 했겠나" 331 14:10 13,320
326884 기사/뉴스 [단독] 5.23에 부엉이바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또 일베 논란 190 14:08 1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