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세대 걸그룹' 코스모시, 오늘(31일) 데뷔…멤버 전원 일본인
34,345 363
2024.12.31 16:27
34,345 363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코스모시(cosmosy)가 오늘(31일) '6세대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31일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측은 "코스모시의 데뷔 싱글 'zigy=zigy(지기지기)'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 에스파, 르세라핌 등을 담당했던 크루들이 시너지를 더했다.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코스모시는 개성과 정체성을 그려냈으며, 이 세계와 신세계 속 성장해 나가는 소녀들의 세계관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데뷔곡 'zigy=zigy'는 아프로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동양적 전통 무드를 결합한 K팝 댄스곡이다. 코스모시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며, 이별을 마주한 10대 소녀들의 내적 갈등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가사로 풀어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완성된 가사는 더 많은 팬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뷔곡 안무는 YGX 출신 안무가 Mood Dok(무드독)이 참여해 몽환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에이메이(a'mei), 디하나(de_hana), 히메샤(himesha), 카미온(kamión,)으로 이뤄진 전원 일본인 그룹 코스모시는 '젊음의 가능성', '무한한 우주', '성장과 갈등'을 뜻하는 'COSMOS of Youth(코스모스 오브 유스)'를 뜻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34686

목록 스크랩 (0)
댓글 3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24.12.30 64,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3,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908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절차 진행, 졸속이라 할 정도로 지나치게 빨라" 3 14:56 139
32690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 80 14:54 1,354
3269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백미터 앞까지 접근…군인 2백여명이 막아" 23 14:54 613
3269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84 14:53 1,848
326904 기사/뉴스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26 14:52 935
326903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95 14:45 1,975
32690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363 14:44 9,561
326901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274 14:43 11,382
326900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43 14:43 1,810
32689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381 14:42 12,107
326898 기사/뉴스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20 14:40 1,722
326897 기사/뉴스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13 14:36 2,079
326896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415 14:36 8,573
326895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검거 21 14:36 2,153
326894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국회가 탄핵소추권 남용…일사부재리 원칙도 위반" 147 14:30 5,230
32689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 389 14:24 15,120
3268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근무'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미담 추가 12 14:24 1,452
326891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尹 체포 시도는 공수처-정치판사 부당거래” 18 14:22 1,138
32689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탄핵 전, '줄 탄핵'에 판단 먼저 있어야" 48 14:21 1,963
326889 기사/뉴스 [속보]尹변호인 "대통령 체포 영장 피한 것 아냐…법정서 밝힐 것" 186 14:20 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