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헌재 청구사유를 조국만이 할수 있었던 이유 : 국회의원이 아니라서 <- 국회의원도 할수있대!! 틀린내용
19,915 155
2024.12.31 16:22
19,915 155
https://x.com/pinslover/status/1873752516405682395

https://x.com/R_iswell79/status/1873744889693028851

https://x.com/cypher_e_pt2/status/1873697333143368110

https://x.com/cypher_e_pt2/status/1873698614108881155

https://x.com/cypher_e_pt2/status/1873700743657766955

https://x.com/cypher_e_pt2/status/1873704491817783352


93. 무명의 더쿠 16:49

이거 틀린 내용인데 왜 자꾸 팩트처럼 돌아..ㅠㅠ정정 좀 할게.. 

국회의원이라고 아예 헌법소원 청구인적격 인정안되는건 아님. 개인인 국가기관도 기본권주체 지위가 있음(이중적 지위). 예시로 노무현 대통령도 국가기관이지만 헌법소원심판 청구한 적 있어. 불법체포 구금을 다투는 거면 체포명령 떨어진 대상이면 국회의원이든 아니든 헌법소원심판청구 가능해. 조국은 그 대상이었으니까 할 수 있는거지 국회의원 아니라서 할수있는 게 아니야.

110. 무명의 더쿠 16:54

개인의 지위에서 하는건 국회의원이라도 할수있어 대통령 노무현 헌법소원 사건에서 대통령이지만 개인의 지위에서 하는거 가능하다고 인정한례있음

제목부터 틀린내용이니까 수정부탁해

133. 무명의 더쿠 93덬 17:01

조국 행보는 천재적이지만 헌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건 자제해줘ㅠㅠ 

1. 국회의원도 국가기관이 아닌 개인으로서 기본권 주체가 됨. 그래서 불법체포 등 개인의 기본권 침해에 대해서는 헌법소원 청구인 적격이 있음. 

2. 국회의원이 기본권수범자라서 청구인적격이 없는건 '법안의 심의 표결권'처럼 국가기관인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한 부분이야

3. 예시) 노무현 대통령도 국가기관이지만 정당의 자유나 정치적 표현의 자유 관련해서 헌법소원심판청구한 적 있음(2007헌마700)


이래!!

목록 스크랩 (7)
댓글 1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98 24.12.30 67,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4,5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6245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크고 작은 몸싸움 벌어져…경호처 인원이 훨씬 많았다” 14:59 94
259624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경호처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 이뤄져" 21 14:58 580
2596243 유머 새해 다짐 ‘쌍욕 안 하기’ 벌써 실패한 사람들의 모임 48 14:57 1,233
2596242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절차 진행, 졸속이라 할 정도로 지나치게 빨라" 65 14:56 1,173
259624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 122 14:54 2,612
259624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백미터 앞까지 접근…군인 2백여명이 막아" 34 14:54 1,085
259623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121 14:53 3,351
2596238 기사/뉴스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31 14:52 1,183
2596237 이슈 김경수 페이스북 30 14:52 3,218
2596236 이슈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8 14:49 3,259
2596235 이슈 전광훈 아들이랑 며느리 이름으로 된 교회가 있음.x 47 14:49 4,445
2596234 이슈 민주노총은 ‘다치지 않고’, ‘저들의 도발에 넘어가지도 않고’, ‘빌미를 주지도 않는’ 현명하고 용맹한 투쟁으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204 14:47 7,540
2596233 유머 :누가 (관저) 안에 농민 있다고 좀 외쳐봐 41 14:47 4,595
2596232 이슈 [리무진서비스] 트레저 준규 트와이스 - <Feel Special> 선공개 💎 2 14:46 288
2596231 유머 내가 아는 아기판다 중에서 제일 한량💜🐼 19 14:45 1,816
2596230 이슈 오늘(도) 전장연은 강제퇴거당함............ 26 14:45 2,192
2596229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97 14:45 2,182
259622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377 14:44 10,002
2596227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307 14:43 12,802
2596226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50 14:43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