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료 잃은 슬픔' 광주 합동분향소 찾은 KIA 타이거즈 선수단
4,588 10
2024.12.31 16:20
4,588 10
fmnsxq
wmFfVS

이날 조문에는 최준영 KIA타이거즈 대표이사와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양현종 선수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최준영 대표이사는 정장 차림으로 예를 갖췄으며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나머지 선수단은 검정색 집업으로 된 단체 유니폼을 입었다.

이들은 10여분간의 긴 묵념 후 분향소를 떠났다. 분향소에는 상주 역할로 있던 강기정 광주시장이 KIA타이거즈 임직원과 선수단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31n18433?mid=s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24.12.30 64,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4,5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908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절차 진행, 졸속이라 할 정도로 지나치게 빨라" 37 14:56 630
32690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 96 14:54 1,678
3269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백미터 앞까지 접근…군인 2백여명이 막아" 29 14:54 824
3269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88 14:53 2,084
326904 기사/뉴스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28 14:52 1,046
326903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95 14:45 2,010
32690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365 14:44 9,846
326901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285 14:43 12,116
326900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46 14:43 1,829
32689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383 14:42 12,107
326898 기사/뉴스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20 14:40 1,791
326897 기사/뉴스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13 14:36 2,106
326896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422 14:36 8,772
326895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검거 21 14:36 2,158
326894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국회가 탄핵소추권 남용…일사부재리 원칙도 위반" 147 14:30 5,350
32689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 390 14:24 15,248
3268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근무'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미담 추가 12 14:24 1,478
326891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尹 체포 시도는 공수처-정치판사 부당거래” 18 14:22 1,138
32689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탄핵 전, '줄 탄핵'에 판단 먼저 있어야" 48 14:21 1,963
326889 기사/뉴스 [속보]尹변호인 "대통령 체포 영장 피한 것 아냐…법정서 밝힐 것" 186 14:20 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