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선전전을 마치고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다 경찰의 진압에 저항하던 활동가 한 분(서울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이규식)이 연행됨
https://x.com/sadd0420s/status/1873918393243623481?s=46&t=7bbuEbQnsMdnAg4ZAcWqbA
게다가 오늘 지하철에서는 떨어진 전장연 박경석 대표를 서울교통굥사가 방패(휠체어 발판)로 누르는 일까지 일어남
https://x.com/sadd0420s/status/1873873377578177016?s=46&t=7bbuEbQnsMdnAg4ZAcWqbA
이에 오늘자 전장연은 “내란수괴범 체포는 ‘쩔쩔’, 장애시민의 권리외침에는 ‘즉각 체포’, 경찰 폭력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함
https://x.com/sadd0420s/status/1873978427344379931?s=46&t=7bbuEbQnsMdnAg4ZAcWqbA
+ 서울대병원 선전전 이유
https://x.com/sadd0420s/status/1873942588782502310?s=46&t=7bbuEbQnsMdnAg4ZAcWqbA
1. 30년 넘게 장애인 의무고용률 지키지 않음
2. 키오스크 만들고, 안내창구 없애며 장애인이 혼자 이용할 수 있는 안내 시설 없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