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 국회 통과…찬성 179표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3805

https://naver.me/I55TDfZW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7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수처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중
    • 13:35
    • 조회 852
    • 이슈
    26
    • 금속노조 성명 내란수괴, 금속노조가 잡으러 간다
    • 13:34
    • 조회 275
    • 이슈
    • 사람 자체가 없는 공수처 조직도.jpg
    • 13:33
    • 조회 1084
    • 이슈
    7
    • 채수빈 - 샤이니 민호 키스신.gif
    • 13:32
    • 조회 665
    • 이슈
    3
    • 4만6천원 주문제작 케이크 이 정도 퀄이 나오는게 맞을까요??🥹
    • 13:32
    • 조회 3861
    • 이슈
    102
    • 드덬들 사이에서 갈릴거 같은 OST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가수
    • 13:30
    • 조회 675
    • 이슈
    38
    • 오징어게임 출연자 성형 및 사생활 논란 (약ㅅㅍ?)
    • 13:28
    • 조회 4706
    • 이슈
    41
    • 국제 뉴스 보는데 우울한 거 밖에 없음ᆢ
    • 13:26
    • 조회 3119
    • 이슈
    6
    • 스태프들 월급 250이상으로 주면 그만큼 연예인들 정산도 줄어드는데 괜찮으세요?
    • 13:25
    • 조회 10791
    • 이슈
    103
    • 존엄사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노래
    • 13:23
    • 조회 654
    • 이슈
    • 쿠키맨이 겪어야만 했던 수모...twt
    • 13:21
    • 조회 1235
    • 이슈
    10
    • 윤석열 탄핵 심판 변호사 4명 더 추가 선임함
    • 13:20
    • 조회 4220
    • 이슈
    12
    • 너무나 사랑스런 텐밖즈 이세영x이주빈 케미
    • 13:18
    • 조회 868
    • 이슈
    4
    •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 13:17
    • 조회 1412
    • 이슈
    12
    • '남성의 날'은 364일, '여성의 날'은 딱 하루
    • 13:13
    • 조회 1998
    • 이슈
    15
    •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이자 변호인단을 꾸리는 데 역할을 했던 석동현 변호사
    • 13:11
    • 조회 3836
    • 이슈
    17
    • 악플에 대한 유재석의 생각
    • 13:06
    • 조회 1998
    • 이슈
    14
    • 데미 무어-마가렛 퀄리 열연 '서브스턴스', 16만 관객 돌파…2024년 개봉 청불 독립영화 외화 1위
    • 13:05
    • 조회 945
    • 이슈
    23
    • ???: [사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
    • 13:05
    • 조회 2171
    • 이슈
    3
    • 박찬대의원이 무지개떡을 드신 뒤 시작된 차금법이슈였고 이게 그동안 반복되어온 트랜스젠더 차별이슈로 번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항상 있습니다만 이번은 시국도 시국이고 의원이 끼어 있어서 여기저기 참전해 과열양상이 컸다고 봅니다.
    • 13:04
    • 조회 15874
    • 이슈
    63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