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이 이태원 참사 때 제일 두려워했던 게 바로 이것. 시민들에게 추모와 치유의 공간을 주면 자연스럽게 연대를 하게 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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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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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ohnlee_polmil/status/1873674644987015421?s=46&t=sHQh_P4btCv0upZ48fsw7w
ㄹㅇ... 진짜 다시 생각해도 사람새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