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P3 대명사였던 아이리버, 부동산 임대업체에 매각
2,840 10
2024.12.31 12:51
2,840 10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음원 플랫폼 플로 등 지식재산(IP) 유통과 제작 사업을 강화하면서 MP3 기기 브랜드인 아이리버 부문을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 MP3 시장을 재패했던 아이리버는 2014년 SK텔레콤[017670]이 인수했다가 2019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이 바뀐 바 있다.

아이리버 새 주인은 부동산 임대업체 미왕으로, 매각 금액은 50억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미왕의 아이리버 인수가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플랫폼 플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뒤 서비스 차별화, 음악 유통 시장 점유율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볼보,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자동차 제조업체와 제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30133800017?site=popup_share_copy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88 01.20 19,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1,5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3,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39,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2,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4,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7,5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9,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55 기사/뉴스 [속보]경찰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연행자 잘 부탁한다’ 발언” 15 01:14 2,961
330454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231 01:00 15,797
330453 기사/뉴스 서부지법 외부 CCTV 선까지 끊었다 221 00:56 17,160
330452 기사/뉴스 한승연, '춘화연애담'서 재색 겸비 양갓집 규수 변신 7 00:34 2,470
330451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불법 번식장 뜬장 생활 트라우마로 앉아서 잠자는 시추 ‘후추’ 13 00:22 3,181
330450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 주한일본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44 00:01 2,329
330449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고 있던 지난 18일 낮 시간대 경찰에 체포된 시위대 5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24 01.20 2,241
330448 기사/뉴스 경찰 “마스크 써도 신원 확인 가능…추가 가담자 추적 수사 중” 48 01.20 3,763
330447 기사/뉴스 野 ‘월담 훈방’ 윤상현 제명 추진 54 01.20 3,750
330446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측 “앞으로 가능한 헌재 일정 모두 출석” 21 01.20 2,081
330445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 2명 구속 “도주 우려”…폭행 정도 경미한 3명은 기각 56 01.20 2,071
330444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경미" 698 01.20 31,892
330443 기사/뉴스 유퉁→김흥국, 尹 지지자 폭력 사태에 "열불이 나서…자기 표현이다" 발언 논란 [MD이슈](종합) 19 01.20 1,897
33044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후 9시 윤 대통령 강제구인 중지…다시 시도 예정” 30 01.20 1,932
330441 기사/뉴스 jtbc)신남성연대 지령에 국민의힘 전현직 청년위원장들 삭발식 30 01.20 4,340
330440 기사/뉴스 ‘동물의 숲’ 표절 게임 PS 스토어 등장, 문제작 ‘애니메 라이프 심’ 29 01.20 3,775
330439 기사/뉴스 8천40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40대 징역 4년에 235억 원 추징 15 01.20 2,467
330438 기사/뉴스 [MBC가 간다 3-2]"김해는 빨갱이가 많다" 막말 파문 39 01.20 2,803
33043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앞으로 가능하면 헌재는 변론 다출석 48 01.20 3,766
330436 기사/뉴스 윤 대통령 수용번호는 '10번'‥서울구치소 일반수용동에 수감 27 01.20 1,950